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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스페인 GP 불운에 한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랜도 노리스, 스페인 GP 불운에 한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약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경기를 주도하던 랜도 노리스가 불운한 VSC 타이밍으로 인해 3위에 그쳤습니다. 맥라렌의 압도적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키미 안토넬리에게 돌아갔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통한의 가상 세이프티 카(VSC) 상황으로 인해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3위에 머문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경기의 우승은 키미 안토넬리가 차지했습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이 "걸작"이라 극찬한 랩으로 폴 포지션을 따낸 노리스는 경기 초반 14랩까지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랜스 스트롤의 스핀으로 인해 VSC가 발동되며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노리스는 피트 진입 타이밍을 5초 차이로 놓쳤고, 그 사이 키미 안토넬리와 막스 베르스타펜이 빠르게 피트 스톱을 마쳤습니다. 한 랩 늦게 피트인한 노리스는 5위로 복귀하며 흐름을 놓쳤습니다.

Why it matters:

챔피언십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에서 폴 포지션을 승리가 아닌 포디움으로 마무리한 것은 뼈아픈 결과입니다. 맥라렌은 스페인에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페이스를 보여주었으며, 이런 식으로 놓친 포인트들이 결국 시즌 챔피언 결정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VSC가 종료되는 시점에 피트 스톱을 진행하며 안토넬리, 베르스타펜, 샤를 르클레르, 조지 러셀에게 트랙 포지션을 내주었습니다.
  • 이후 메르세데스가 러셀을 한 번 더 불러들이고 르클레르가 늦게 피트인하면서 노리스는 3위까지 올라왔지만, 역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경기 막판까지 베르스타펜을 맹렬히 추격했으나, 서킷 특성상 추월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 노리스는 자신의 주행을 "완벽한 레이스"였다고 평가하며, 결과적으로 "승리를 놓쳤다"고 느꼈습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시즌이 끝나기 전 맥라렌이 추가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노리스는 "고개를 들고 계속 밀어붙이겠다. 더 많은 우승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차량의 속도는 이미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제는 운이 따라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laments-rotten-spanish-gp-luck-nothi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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