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스 "페라리, 엔진 출력 보완하면 경쟁자들 압도할 것"
랜도 노리스는 페라리가 단 한 번의 엔진 업그레이드만으로도 포뮬러 1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재의 출력 부족 문제만 해결된다면 페라리가 다른 팀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에게 23.7초 뒤진 3위로 들어온 노리스는, 페라리의 SF-26이 작은 터보로 인해 직선 주로 속도는 제한적이지만 코너링 성능만큼은 이미 "그리드 최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바르셀로나 우승은 메르세데스의 시즌 초반 연승 행진을 끊어냈으며, 팀의 빠른 섀시 개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노리스의 이러한 분석은 맥라렌과 다른 팀들에게 매우 뼈아픈 현실을 시사합니다. 뛰어난 코너링 성능에 경쟁력 있는 엔진 출력까지 갖춘 페라리가 등장한다면, 경쟁자들이 도저히 메울 수 없는 성능 격차가 발생해 챔피언십 판도가 근본적으로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경기 후 Sky Sports F1과의 인터뷰에서 노리스는 코너링 성능 면에서 맥라렌이 페라리에 "근처에도 못 갔다"며, 목표치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매우 멀다"고 인정했습니다.
- SF-26은 기계적 그립과 에어로 밸런스 면에서 찬사를 받았지만, 소형 터보차저의 한계로 인해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파워 유닛과 비교했을 때 긴 직선 주로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페라리는 FIA가 곧 발표할 ADUO(Automated Directive Upgrade Opportunity) 프로세스를 통해 파워 유닛 성능 향상을 포함한 두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루이스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차지한 조지 러셀과 단 0.064초 차이로 출발해 거둔 스쿠데리아 데미 첫 승리는, 엔진 성능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미 패키지가 충분히 경쟁력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What's next:
클래스가 다른 섀시에 더 강력한 엔진이 결합될 것이라는 위협은 맥라렌에 즉각적인 개발 압박을 줍니다. ADUO 윈도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노리스의 발언은, 마라넬로(페라리)가 기대했던 직선 주로 성능 향상을 이뤄낼 경우 다른 팀들을 완전히 따돌릴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strikes-ferrari-embarrassment-claim-as-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