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바르셀로나 연습 주행 1위… 맥라렌의 완벽한 부활
랜도 노리스가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 두 번째 연습 주행(FP2)에서 조지 러셀을 단 0.009초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모나코의 저속 시가지 서킷에서 고전했던 맥라렌이 스페인의 고속 코너에서 다시금 강력한 경쟁력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이 고다운포스 및 고속 서킷에 최적화된 셋업을 찾아내며 폴 포지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반면 메르세데스는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러셀은 여전히 빠르지만, 최근 5경기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키미 안토넬리가 예전만큼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페이스: 노리스는 소프트 타이어로 1분 15.426초를 기록했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0.057초 차이로 뒤를 이어 맥라렌의 우세를 입증했습니다.
- 메르세데스의 격차: 조지 러셀은 FP1에서 빠른 페이스를 보였으나, 안토넬리는 FP2에서 노리스보다 약 0.6초 느린 5위에 그쳤습니다.
- 페라리의 업그레이드 도박: 루이스 해밀턴은 8가지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적용했음에도 1.2초 뒤진 9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샤를 르클레르는 선두와 0.3초 차이로 마무리하며 희망을 남겼습니다.
- 레드불의 타이어 고전: 막스 베르스타펜은 무더운 트랙 온도 탓에 타이어 상태가 "끔찍했다"고 언급하며 6위에 머물렀습니다.
- 루키의 활약: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레이싱불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위를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토요일 예선으로 쏠립니다. 페라리가 해밀턴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얼마나 빠르게 최적화할지, 그리고 레드불이 타이어 과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맥라렌이 이 기세를 유지한다면, 2026년 챔피언십 경쟁의 흐름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53264/barcelona-catalunya-gp-lando-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