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스 해밀턴, 2026 시즌 BTCC 스폰서십 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
영국 투어링카 선수권(BTCC)에서 유일하게 장애를 가진 드라이버로 활약하는 니콜라스 해밀턴이 2026 시즌 그리드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스폰서를 공개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실버스톤에서의 화재 사고를 포함한 득점 없는 2025 시즌을 마친 33세의 그는 자신의 레이싱 경력과 옹호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니콜라스 해밀턴의 BTCC 존재는 모터스포츠의 회복탄력성과 포용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다. 그가 그리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은 F1 최상위권 외부에 있는 드라이버들이 겪는 막대한 재정적 장벽, 특히 경기 결과를 넘어 사회적 영향력까지 지닌 드라이버들의 어려움을 부각한다. 이 시리즈의 유일한 장애인 드라이버를 잃는 것은 스포츠의 다양성과 대표성에 있어 후퇴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
- 해밀턴은 2024 시즌을 쉬고 2025년 BTCC에 복귀했지만, 시즌 내내 단 한 점도 획득하지 못했다.
- 그의 시즌에는 실버스톤 레이스 중 극적인 화재를 겪으며 가까스로 탈출하는 끔찍한 사고가 포함되어 있었다.
- 그는 잠재적 스폰서에게 단순한 드라이버가 아닌, 장애인 대표성 및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분야의 글로벌 기조 연설자이자 옹호자로서의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해밀턴은 '진정성, 목적, 그리고 실질적인 영향력'을 중시하는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해밀턴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하며, 이는 그가 엘리트 모터스포츠에서 장애인 운동선수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핵심 요소다.
다음은 무엇인가:
2026 BTCC 시즌은 4월 도닝턴 파크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해밀턴에게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의 공개적인 호소는 끈기의 이야기와 연계되고 스포츠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브랜드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 촉구다. 이 '마지막 총력전'의 성공 여부가 그의 독특하고 영향력 있는 그리드 여정이 계속될지를 결정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brother-nicolas-btcc-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