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르부르크링 24시: 막스 베르스타펜, Q1 데뷔전… 무서운 충돌 사고로 조사 착수
막스 베르스타펜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 예선(Q1)에서 강력한 성적을 내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윈워드 레이싱이 운영하는 #3 베르스타펜 레이싱 메르세데스-AMG GT3는 2시간 세션에서 종합 3위를 기록, 베르스타펜은 8분 18.539초로 팀 내 최고 랩 타임을 찍었다. 자매차 #80 메르세데스는 8분 14.957초로 세션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초반 대형 사고가 경기를 흐렸다.
왜 중요한가: 베르스타펜의 노르트슐라이페 클래식 참가는 스타 파워를 더하고 기대치를 높인다. 까다로운 25km 서킷에 빠르게 적응해 경쟁력 있는 랩 타임을 조기에 선보인 것은 그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한다. 사고 조사는 좁고 고속인 트랙에서 다중 클래스 내구 레이스의 본질적 위험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자세한 내용:
- 베르스타펜은 최소 예선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두 번의 계측 랩을 완료해야 했다. 첫 랩 9분 11.649초에서 8분 18.539초로 크게 향상시키며 무난히 통과했다.
- 무서운 사고: Q1 초반, #900 블랙 팰컨 팀 치머만 포르쉐가 배리어에 충돌한 후 #146 GTI타이어 모터스포츠 바이 WS 레이싱 차량에 피격당했다. 파편이 흩어졌지만, 근처에 서 있던 드라이버는 무사했다.
- 충돌로 인해 트랙이 막히고 코드 60이 발령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
- 베르스타펜은 차량을 팀메이트 다니엘 훈카델라와 쥘 구농에게 넘겼고, 이들은 #3을 대부분 상위 3위권에 유지했다. 후반에는 젖은 패치와 우박까지 나타나 추가 타임 향상은 불가능했다.
- 파비안 실러가 탑승한 #80 메르세데스가 Q1 최고 기록인 8분 14.957초를 기록했다.
다음 일정: Q2는 야간 주행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베르스타펜은 24시간 레이스 전 귀중한 야간 경험을 쌓기 위해 다시 참가할 예정이다. 스튜어드의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페널티나 추가 안전 조치가 나올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026-nurburgring-24-hours-qualifying-1-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