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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실버스톤에서 여성 최초 F1 테스트 성공

메르세데스, 실버스톤에서 여성 최초 F1 테스트 성공

요약
도리안 피니가 실버스톤에서 메르세데스 W12를 운전, 팀 최초 여성 F1 테스트를 기록했다.

왜 중요한가?

도리안 피니가 메르세데스 W12(2021년 스펙)로 실버스톤에서 테스트를 마치며, 팀 역사상 최초로 여성 운전사가 포뮬러 1 차를 직접 운전했다. 이는 메르세데스와 F1이 최고 수준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하려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며, 30년 넘게 그리드에 나타나지 않은 여성 드라이버들의 복귀 가능성을 실증한다.

상세 내용

  • 테스트 차량: 도리안 피니는 2021 시즌에 루이스 해밀턴·발터리 보타스가 달린 W12을 TPC(이전 차량 테스트) 세션에서 운전했다.
  • 역사적 의미: 메르세데스 현대 역사상 첫 여성 운전자는 물론, 2023년 제시카 호킨스가 아스톤 마틴에서 테스트한 이후 최초의 여성 F1 차 운전이다.
  • 팀 지원: F1 아카데미 담당 매니징 디렉터이자 전 윌리엄스 테스트 드라이버인 수지 울프(팀 프린시펄 토토 울프 부인)가 개인 영상 메시지로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 역사적 배경: 메르세데스 개발 고문 그웬 라그루는 “다음 여성 드라이버를 F1 그리드에 올릴 팀은 메르세데스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초기 테스트 드라이버 베르타 벤츠와 DTM 우승자 엘렌 로어 등 여성 레이싱 인물과도 얽힌 역사가 있다.
  • 아카데미 파이프라인: 도리안 피니와 함께 메르세데스 주니어 아카데미에는 15세 스페인 카트 챔피언 루나 플럭사가 포함돼, 기초 단계부터 장기적인 여성 인재 육성 체계가 마련돼 있다.

앞으로의 전개

테스트가 곧 레이스 좌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니의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다. 메르세데스와 전 F1 커뮤니티는 F1 아카데미·카트 등 청소년 단계부터 여성 인재 풀을 확대해 그리드에 여성 드라이버가 복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피니의 퍼포먼스와 향후 진척 상황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doriane-pin-mercedes-test-silverstone-f1-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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