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모나코 GP 페널티 취소 결정에 FIA 재심 청구
메르세데스가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경기 후 페널티 취소 결정에 대해 FIA에 공식적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동일한 피트 레인 타이밍 데이터 오류로 페널티를 받은 조지 러셀 등이 가슬리와 같은 구제 절차를 밟을 수 없다는 점이 스포츠적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례는 F1 페널티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알핀은 가슬리의 페널티가 경기 후 시간 가산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재심 청구권(Right of Review)'을 행사해 성공적으로 취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반면, 러셀은 경기 중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이행했으며, FOM이 피트 레인 타이밍 루프의 오류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툴 방법이 없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이러한 불일치가 그리드 전체의 공정한 처우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강조합니다.
The details:
- 알핀의 페널티 취소는 피트 레인 타이밍 시스템이 부정확한 값을 생성했으며, 가슬리가 속도 제한을 초과하지 않았음을 증명한 FOM의 근거 자료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 러셀은 동일한 위반으로 처음 5초 페널티를 받았으나, 팀이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드라이브 스루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규정상 드라이브 스루는 경기 후 재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토토 볼프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주로 러셀의 권익을 위해 이번 재심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 청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이론적으로 러셀은 4위로 올라가게 되지만, 볼프는 이것이 챔피언십 전체에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What's next:
6월 20일, 스튜어드들의 화상 회의 심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먼저 기존 결정 당시에는 알 수 없었던 '중요하고 관련성 있는 새로운 요소'가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 관문을 통과해야만 러셀의 결과 수정 여부를 판단하는 본격적인 심리가 시작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ercedes-fia-review-monaco-gp-gasly-penalty-con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