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바르셀로나 테스트 최종일 장악…아스톤 마틴 AMR26 짧은 데뷔
메르세데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즌 전 테스트 최종일에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의 최고 기록으로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세션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스톤 마틴의 신차 AMR26이 트랙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고작 몇 바퀴를 돌다가 서킷에 멈춰서는 짧은 데뷔로도 주목을 받았다.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는 마지막 날 무려 168바퀴를 소화하며 단순한 스피드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신뢰성을 선보이며 라이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아드리안 뉴이가 아스톤 마틴을 위해 설계한 첫 번째 차량의 첫 모습은 문제가 있었던 데뷔에도 불구하고, 팀의 2026년 야망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세부 내용:
- 메르세데스의 압도적 성과: 조지 러셀이 1분 16.641초로 최고 기록을 세우며,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의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팀은 거대한 168바퀴를 완주하며 테스트 전체 주행 거리 1위를 기록했고, W17의 밸런스와 신뢰성을 입증했다.
- 아스톤 마틴의 등장: 테스트 프로그램 시작이 지연된 후, 아스톤 마틴은 전신 도색의 AMR26을 결국 트랙에 내보냈다. 랜스 스트롤은 고작 몇 바퀴의 설치 랩과 단 한 번의 계시 랩(1분 46.404초)만 소화한 후 차량이 트랙에 멈춰 세션 종료 직전 레드 플래그를 발생시켰다.
- 페라리의 탄탄한 주행: 오후 세션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대신해 차량에 탄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를 타임시트 3위에 올렸다. 팀은 이날 총 170바퀴를 소화했으며, 해밀턴은 이전에 약간의 스핀이 있었음에도 85바퀴를 기여했다.
- 다른 팀들의 엇갈린 운명: 맥라렌의 주행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연료 시스템 문제로 조기 종료되었다. 레드불과 하스는 불참했으며, 알핀, 아우디, 윌리엄스는 주행을 아끼거나 참여할 수 없었다.
다음은 무엇인가:
시즌 전 테스트가 끝나며, 팀들은 시즌 개막 전 분석할 최종 데이터를 확보했다. 메르세데스는 바르셀로나를 명백한 벤치마크로 삼고 떠났으며, 모든 시선은 AMR26의 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아스톤 마틴에게 쏠릴 것이다. 진짜 시험은 첫 레이스에서 시작되며, 이번 초기 인상들이 궁극적으로 검증받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f1i.com/news/558143-barcelona-test-day-3-mercedes-on-top-as-aston-rol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