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키스, 베르스타펜의 팀 헌신 강조… 규정 불만과 엔지니어 이탈 속에서도
레드불 레이싱의 CEO이자 팀 수장인 로랑 메키스가 막스 베르스타펜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일축했다.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이 여전히 팀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베르스타펜은 올해 초 2026년 규정을 두고 "스테로이드를 맞은 포뮬러 E"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여기에 오랜 기간 함께한 레이스 엔지니어 잔피에로 람비아제가 (늦어도 2028년까지) 맥라렌의 수석 레이싱 책임자로 떠날 예정이라는 소식이 불만을 키웠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불만은 순조롭지 않은 시즌 출발(4라운드 후 드라이버 순위 7위, 26포인트)과 맞물려 그의 장기적인 충성도에 의문을 제기한다. 레드불이 그가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차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팀의 최근 독주를 정의해 온 선수를 잃을 위험에 처한다.
The details:
- 메키스는 _Sky Sports F1_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보는 베르스타펜은 "완전히 헌신하는 막스"이며 차량 개선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낄 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메키스는 드라이버의 불만을 인정하며, "마이애미에서 규정 업데이트가 적용됩니다. 그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팀 수장은 베르스타펜과 신인 아이작 하자르에게 처음 세 레이스가 매우 힘들었다며, 그에게 밀어붙일 수 있는 차를 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FIA는 2027년부터 내연기관 출력을 50kW 늘리고 전기 출력을 같은 만큼 줄이기로 발표했다. 이는 베르스타펜이 원하는 전통적인 레이싱 특성에 부합하는 조치다.
What's next:
즉각적인 관심사는 마이애미 그랑프리다. 규정 변경으로 차량 거동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규정 변경은 파워유닛 공식의 재조정 신호탄이기도 하다. 레드불이 현재 성능 문제를 해결한다면 베르스타펜의 헌신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람비아제 이탈 시계는 계속 흐르고 있으며, 팀이 스타 드라이버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boss-insists-max-verstappen-is-fu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