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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중국 그랑프리 '우연의 일치' 파워유닛 문제 조사에 나서

맥라렌, 중국 그랑프리 '우연의 일치' 파워유닛 문제 조사에 나서

요약
맥라렌, 중국 그랑프리에서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메르세데스 파워유닛 전기적 문제로 인한 이중 DNS(출발 불가) 사태를 조사 중. 팀 원장 안드레아 스텔라는 '극히 불운한 우연'이라 표현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치명적인 타격이라고 평가했다.

맥라렌은 중국 그랑프리에서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메르세데스 파워유닛 내 서로 다른 전기적 문제로 인해 레이스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재앙을 맞았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은 엔진 공급사 메르세데스 HPP와 함께 "극히 불운한 우연의 일치"를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2005년 미국 그랑프리 이후 팀의 첫 이중 출발 불가 사례로 기록됐다.

왜 중요한가: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모두 방어해야 하는 팀에게 매 포인트는 치명적이다. 이번 이중 제로 스코어는 초반 챔피언십 경쟁에서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같은 라이벌에게 소중한 점수를 내주는 중대한 차질이다. 포인트 이상으로, 이 실패는 팀의 가속도를 꺾으며 높은 상업적·기술적 파트너 기대를 받는 팀에게 운영상의 큰 타격이 된다.

세부 내용:

  • 문제는 서로 다른 시점에 발생했으나 동일한 범주의 구성 요소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노리스의 차량은 차고를 떠나기 준비 중 파워유닛의 전기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 피아스트리의 차량은 이미 그리드에 선 상태에서 별개의 전기적 문제를 맞닥뜨리며 두 차량 모두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은 문제가 구분되어 보인다고 강조하며, "서로 다른 두 문제가... 동시에 나타난 우연의 일치"라고 표현했다.
  • 팀은 수리를 시도했으나 레이스를 시작할 "방법이 없었다"고 밝혔고, 두 드라이버 모두 DNS(출발 불가) 처분을 받았다. 피아스트리의 경우, 호주에서 충돌로 리타이어한 후 이번 시즌 아직 한 바퀴도 완주하지 못한 셈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맥라렌의 즉각적인 초점은 일본과 이번 실패의 원인 파악으로 옮겨간다.

  • 스텔라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HPP와 함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데이터 수집을 위한 트랙 타임 손실은 차질이지만, 스텔라는 손실된 포인트가 가장 "해로운" 단기적 결과라고 지목하며, 그 포인트들이 "시즌 말미에 중요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 이번 차질에도 불구하고, 스텔라는 팀의 빠른 학습 곡선에 대한 확신을 표하며, 호주와 중국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파워유닛을 활용하는 데 있어 이제 "좋은 위치"에 서 있다고 시사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19944/chinese-gp-mclaren-to-invest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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