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MCL40, 초기 셰이크다운 '큰 문제 없이' 통과…이제 바레인으로 초점 이동
맥라렌의 새 MCL40이 주요 문제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첫 트랙 주행을 완료했다. 이는 팀이 성능 추구에 앞서 신뢰성 확보에 집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다. 수석 디자이너 롭 마셜은 체계적인 테스트 계획을 설명하며, 팀의 최우선 과제는 속도 튜닝에 앞서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 전체 성능 영역에서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왜 중요한가:
깨끗한 초기 셰이크다운은 모든 새 차량에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달라진 2026년 머신에게는 더욱 절대적이다. 초기 단계에서 중대한 결함('골칫거리')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맥라렌이 문제 해결보다는 학습과 개발을 위한 소중한 트랙 타임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해주며, 성능 벤치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레인에서의 강도 높은 시즌 전 테스트에 긍정적인 기반을 마련해준다.
세부 내용:
- MCL40은 랜도 노리스가 운전한 첫 날 77랩을 완주했으며, 이어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주행을 이어갔다. 이는 바르셀로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셰이크다운의 일환이었다.
- 수석 디자이너 롭 마셜은 초기 주행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밝히며, 새 차량의 첫 출동에 전형적인, 해결해야 할 사소한 '작은 문제'만 보고되었다고 전했다.
- 바르셀로나 테스트는 순수하게 시스템 점검으로 간주되고 있다. 팀은 랩 타임 추구보다는 차량의 완전한 운용 영역(모든 조건에서 신뢰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을 탐구하고 있다.
- 마셜은 바르셀로나의 추운 기온이 대표적인 성능 주행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으며, 이 때문에 성능 '조정'은 바레인의 공식 테스트로 미뤄진다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
가장 먼저 주목받는 것은 신뢰성 중심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의 마지막 날들이다. 이후 모든 관심은 2월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공식 시즌 전 테스트로 옮겨갈 것이다.
- 바레인에서의 성능 추구: 팀은 보다 대표적인 온도를 가진 트랙에서 성능을 위한 차량 셋업과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세부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 드라이버 적응: 시뮬레이터 작업을 넘어 실전 데이터로 이동해야 하는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2026년 차량의 특성에 자신들의 주행 스타일을 적응시켜야 하는 여정의 중요한 단계가 시작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barcelona-bahrain-test-plans-mcl40-no-n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