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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몬트리올서 새 프론트 윙 업그레이드 실패… 구형 사양으로 회귀

맥라렌, 몬트리올서 새 프론트 윙 업그레이드 실패… 구형 사양으로 회귀

요약
맥라렌, 몬트리올서 새 프론트 윙 업그레이드가 기대에 못 미쳐 구형 사양으로 회귀. 드라이버 자신감 부족이 원인, 바르셀로나에서 재검증 예정.

맥라렌은 몬트리올에서 마이애미 업그레이드의 2단계 패키지를 도입했다. 새 프론트 윙, 엔진 커버, 리어 서스펜션 페어링, 플로어 엣지 변경 등이 포함됐지만, 핵심인 프론트 윙이 기대만큼의 자신감을 주지 못했다. 랜도 노리스가 FP1에서 이를 사용했으나, 두 드라이버 모두 스프린트 예선을 앞두고 구형 사양으로 되돌렸다. 이유는 불편함 때문이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마이애미 이후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었지만, 이번 차질은 성능과 드라이버 자신감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보여준다. 질 빌르누브 서킷처럼 커브 사용이 중요한 트랙에서 신뢰를 주지 못하는 프론트 윙은 강력한 업그레이드 패키지의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 팀은 더 대표적인 서킷인 바르셀로나 전까지 이 문제를 해결해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The details:

  • 도입 부품: 새 프론트 윙, 엔진 커버, 리어 서스펜션 페어링, 플로어 엣지. 프론트 윙만 제외됐다.
  • 드라이버 피드백: 노리스(스프린트 예선 후): "페이스가 뒤쳐질까 걱정했고, 차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었다. 스프린트 예선에 앞서 구형 프론트 윙으로 돌아갔더니 자신감이 생겼다." 피아스트리: "큰 패키지였고, 프론트 윙은 더 작업이 필요하다. 결국 구형이 더 편하다고 느껴서 그걸 사용했다."
  • 기술진 견해: 닐 홀데이(기술 디렉터)는 나머지 부품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확인: "이번에 가져온 새 부품들이 격차를 조금 더 좁히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FP1에서 프론트 윙이 예상만큼의 성능을 내지 못해 이전 사양으로 되돌렸고, 이게 드라이버들에게 더 큰 자신감을 주고 성능을 끌어낼 수 있게 했다."
  • 서킷 요인: 질 빌르누브에서는 커브 공략이 중요한데, 새 윙이 밸런스를 바꿔 신뢰도를 떨어뜨렸을 수 있다. 보다 전통적인 레이아웃의 바르셀로나에서 더 명확한 테스트가 이뤄질 전망이다.

What's next:

맥라렌은 프론트 윙이 기대만큼 성능을 내지 못한 이유를 조사할 예정이다. 팀은 나머지 업그레이드는 효과가 있으며, 프론트 윙 문제는 서킷 특성에 국한된 것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2주 후 바르셀로나에서 더 대표적인 트랙을 통해 새 디자인을 완전히 검증할 계획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explains-why-it-shelved-new-f1-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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