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조지 러셀, 캐나다 GP 스프린트 우승… 안토넬리의 공격이 독이 되다

조지 러셀, 캐나다 GP 스프린트 우승… 안토넬리의 공격이 독이 되다

요약
조지 러셀이 캐나다 GP 스프린트를 우승, 안토넬리의 과격한 공격이 역효과를 내며 메르세데스 1-3 피니시를 완성했다.

조지 러셀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에서 침착하고 안정된 주행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메르세데스에 1-3 피니시를 안겼다.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는 선두를 노리다 두 번이나 트랙을 벗어나는 실수를 범했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러셀은 안토넬리의 거센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5랩, 안토넬리가 1번 코너 바깥쪽으로 파고들었지만 공간이 없어 잔디를 밟았다. 다음 랩 8번 코너에서도 브레이킹 타이밍이 늦어 다시 잔디로 튕겨 나가며 2위 자리를 랜도 노리스에게 내줬다. 안토넬리는 팀 라디오로 러셀의 수비가 "매우 나쁘다"고 불평했지만, 중계 영상은 합법적인 움직임임을 보여줬다.

루이스 해밀턴은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2번 코너 바깥에서 추월해 4위로 올라섰지만, 페라리의 페이스가 스프린트 거리를 버티지 못했다. 결국 피아스트리와 샤를 르클레르에 밀려 6위로 마감. 막스 베르스타펜은 7위에 그쳤고,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하드 타이어로 긴 스턴트를 소화해 8위로 마지막 포인트를 챙겼다.

Why it matters:

이번 결과는 메르세데스가 2026년에도 초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러셀이 팀 내 압박 속에서도 자리를 잃지 않는 능력을 입증했다. 노리스와 맥라렌은 2위로 타이틀 경쟁에 확실히 남았고, 페라리의 해밀턴은 유망한 출발에도 타이어 소모 문제를 계속 겪고 있다.

The details:

  • 러셀은 스타트부터 피니시까지 리드를 지켰고, 초반 공격 이후 안토넬리가 완전히 따라붙지 못하게 하며 노리스에 1.2초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 안토넬리의 두 차례 오프-트랙은 승리 기회를 앗아갔으며, 그의 공격적인 스타일이 아직 근접 전투에서 세련되지 못함을 드러냈다.
  • 해밀턴은 4위에서 6위로 떨어졌으며, 스턴트가 진행될수록 페라리의 그립이 약해지는 모습이 올 시즌 반복되는 패턴이다.
  • 미드필드에서는 프랑코 콜라핀토와 카를로스 사인이 나머지 포인트를 가져갔고, 피트레인에서 출발한 5명(스트롤, 보타스, 베어먼, 알본, 가슬리)은 모두 10위 밖에 머물렀다.
  • 아이작 하자르는 두 차례 피트스톱 후 3랩 뒤쳐지며 끔찍한 스프린트를 보냈다.

What's next:

일요일 본 레이스에서는 메르세데스가 짧은 주행에서는 강하지만, 맥라렌과 페라리가 긴 스턴트에서 간격을 좁힐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 관리와 전략이 중요하며, 특히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이 챔피언십에서 만회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canadian-gp-george-russell-wins-sprint-aft...

logomotorsport

F1 COSMOS | 조지 러셀, 캐나다 GP 스프린트 우승… 안토넬리의 공격이 독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