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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캐나다 GP서 트랙 리미트 위반 조사…피아스트리·르클레르와 접전 후

루이스 해밀턴, 캐나다 GP서 트랙 리미트 위반 조사…피아스트리·르클레르와 접전 후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캐나다 GP 스프린트 막판 트랙 리미트 위반으로 FIA 조사 중. 피아스트리·르클레르와의 접전 끝에 4위→6위 추락.

루이스 해밀턴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 이후 FIA 조사 대상에 올랐다. 오스카 피아스트리, 샤를 르클레르와의 막판 접전 중 트랙을 벗어나 이득을 봤다는 의혹 때문이다. 7회 챔피언 해밀턴은 '챔피언의 벽' 구간에서 폭이 넓어지며 속도를 잃었고, 두 라이벌에게 추월을 허용해 4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스튜어드는 그가 트랙 리미트 규정을 위반했는지 검토 중이다.

왜 중요할까:

이번 조사는 페라리에서 첫 승을 노리는 해밀턴에게 부담을 더한다. 페널티가 부과되면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소중한 포인트를 잃을 수 있으며, 스프린트 경기에서 트랙 리미트 결정이 얼마나 논란을 빚는지 다시 한번 보여준다.

자세히:

  • 사건은 마지막 랩, 해밀턴이 피아스트리를 막던 중 코너를 넓게 사용하면서 발생했다. 속도가 줄어 피아스트리에게 추월을 허용했고, 이어 르클레르도 지나쳐 갔다.
  • 해밀턴은 마지막 코너에서의 출구 속도 저하가 두 자리를 잃은 원인이라고 확인하며, 결승선까지의 주행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FIA는 스프린트 종료 후 해밀턴이 트랙을 벗어나 이득을 봤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스포팅 레귤레이션 33.2조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 해밀턴은 이날 스프린트 대부분을 4위로 달렸지만, 막판 선두권 뒤에서 펼쳐진 치열한 3파전 속에 순위가 하락했다.

다음은:

스튜어드는 텔레메트리와 온보드 영상을 검토한 뒤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해밀턴은 스프린트 순위가 바뀌는 시간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그는 몬트리올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은퇴설을 일축했고, 시뮬레이터 없이 준비한 최근의 돌파구를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예선과 일요일 그랑프리 접근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fia-investigation-canadian-grand-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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