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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베르스타펜의 오른팔' 람비아세의 레드불 조기 이적 추진

맥라렌, '베르스타펜의 오른팔' 람비아세의 레드불 조기 이적 추진

요약
맥라렌이 막스 베르스타펜의 전담 엔지니어 잔피에로 람비아세를 조기 영입하려 합니다. 이적 시 2026년 일부 레이스에서 베르스타펜은 새로운 엔지니어 톰 하트와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맥라렌이 레드불의 핵심 엔지니어 잔피에로 람비아세를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르게 영입하기 위해 압박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될 경우, 막스 베르스타펜은 2026년 시즌 중 최대 3번의 레이스에서 신뢰하는 전담 엔지니어 없이 경기에 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람비아세는 베르스타펜의 챔피언십 성공의 핵심 주역으로, 레이스 엔지니어와 레이싱 헤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왔습니다. 람비아세의 조기 합류는 레드불을 추격 중인 맥라렌의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레드불에는 강제적인 후계 구도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겨줄 것입니다.

The details:

  • 람비아세가 안드레아 스텔라 휘하의 치프 레이싱 오피서(Chief Racing Officer)로 맥라렌에 합류한다는 사실은 이미 올해 초 확인되었으며, 늦어도 2028년까지는 이동할 예정이었습니다.
  • 하지만 De Telegraaf의 보도에 따르면, 맥라렌의 잭 브라운 CEO는 로랑 메키스 레드불 팀장과 협의하여 람비아세의 '가드닝 리브(Gardening Leave)' 기간을 단축시키려 노력 중입니다.
  • 현재로서는 람비아세가 2027년 전에는 레드불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베르스타펜의 새 파트너: 톰 하트가 베르스타펜의 전담 레이스 엔지니어로 준비되고 있으며, 2026년 오스틴, 브라질,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완전히 지휘봉을 잡을 예정입니다.
  • 톰 하트는 이미 몬자 프리랙티스 세션에서 베르스타펜과 함께 첫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 레드불의 대응: 레드불은 이미 애스턴 마틴에서 톰 맥컬로를 새로운 레이싱 헤드로 영입하며 람비아세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What's next: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람비아세는 2027년보다 훨씬 빠르게 맥라렌에 합류해 팀의 전력 상승을 이끌 것입니다. 동시에 베르스타펜이 톰 하트라는 새로운 파트너와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가 레드불의 엔지니어링 구조 개편 속에서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pushing-to-accelerate-max-verstappen-ally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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