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페라리 10개월 만의 첫 리타이어 원인은 '브레이크 결함'
루이스 해밀턴이 스페인 그랑프리 도중 갑작스러운 브레이크 결함으로 리타이어하며, 2026 시즌 모든 레이스와 스프린트 랩을 완주했던 유일한 드라이버라는 대기록을 마감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치열한 초반 접전을 벌인 뒤, 마드리드 서킷 7랩 20번 코너에서 코스를 벗어나며 SF-26을 멈춰 세워야 했습니다. 이는 2025년 상파울루 그랑프리 이후 첫 DNF(미완주)이며, 브레이크 문제로 인한 리타이어는 2014년 캐나다 그랑프리 이후 처음입니다.
Why it matters:
루이스 해밀턴의 무결점 완주 기록은 페라리에서의 챔피언십 도전의 핵심 기반이었습니다. 시즌 이 시점에서의 기계적 결함은 치열한 우승 다툼에서 치명적인 손실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레이스 상황 속 SF-26의 브레이크 패키지 신뢰성에 의구심을 제기하게 합니다.
The details: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결함이 매우 갑작스럽고 당혹스러웠으며, 브레이크 페달의 반응이 일정하지 않다가 결국 완전히 작동을 멈췄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고 상황: 5번 코너 진입 전 평소처럼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페달이 '툭'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제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를 벗어나 배리어에 충돌했으며, 초기에는 손상이 경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후 상황: 몇 개의 코너를 지나는 동안 페달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듯했으나, 다시 페달이 깊게 밟히는 현상이 발생하며 결국 피트로 돌아오지 못하고 멈춰 섰습니다.
- 기록의 종료: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리타이어 전까지 2026년 모든 그랑프리와 스프린트 랩을 완주한 유일한 드라이버였습니다.
- 커리어 맥락: 이번 사고는 394회 출전 중 35번째 리타이어입니다.
Between the lines:
루이스 해밀턴은 1번 코너 배틀에 대한 막스 베르스타펜의 불평에 대해 "솔직히 매우 훌륭한 레이싱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일축했습니다.
이 짧고 명확한 답변은 두 드라이버의 라이벌 관계가 여전히 뜨거우며, 트랙 위에서나 미디어 앞에서 그 누구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What's next:
스페인 GP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브레이크 문제가 시스템적인 결함이 아닌 일회성 사고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페라리는 다음 라운드 전까지 철저한 조사를 마쳐야 하며, 유사한 문제가 재발할 경우 챔피언십 모멘텀이 꺾일 위험이 큽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explains-cause-of-first-ferrari-retir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