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뜻밖의 휴식에 에어로 업그레이드 집중
요약
맥라렌은 5주간의 예기치 못한 휴식 동안 에어로 부품을 제작·제공하고 메르세데스와 협력해 파워 유닛을 최적화, 마이애미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왜 중요한가:
예정되지 않은 5주간의 휴식은 바레인·사우디 경기 연기 때문인데, 맥라렌에게는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리셋 타임이다. 현재 레드불·페라리 뒤 3위에 머물고 있는 팀은 이 기간을 활용해 성능 격차를 메우고 챔피언십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야 한다.
상세 내용:
-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는 휴식 기간 동안 새로운 에어로 부품을 제작·납품해 차체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즉각적인 개선이 가능한 핵심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 에어로 외에도 메르세데스 High Performance Powertrains(HPP)와의 협업 시간을 늘려 파워유닛의 운영 툴을 전면 최적화하고 최대 성능을 끌어낼 방침이다.
- 스텔라는 특히 인적 요소를 짚으며, 지난 겨울과 테스트 기간이 가장 집중됐던 만큼 직원들의 피로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기 시즌에 번아웃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다.
- 전체 목표는 마이애미 그랑프리부터 “더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기 위한” 전술적·기술적 준비를 마치는 것이다.
다음 단계:
모든 개발 작업은 5월 5일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겨냥한다. 맥라렌은 이번 집중 준비를 실제 트랙 성능으로 전환해 페라리와의 격차를 줄이고, 그리드 앞자리에서 꾸준히 압박을 가할 계획이다. 업그레이드의 효과와 팀 운영 재정비가 얼마나 성공적인지 확인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share-key-focus-for-unexpected-f1-spring-bre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