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스, 베르스타펜이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이후 WEC 하이퍼카 클래스로 전향할 가능성 제시
요약
BMW 로빈 프린스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후 WEC 하이퍼카 클래스로 전향할 가능성을 제시, 이는 내구 레이스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올 전망이다.
BMW 팩토리 드라이버 로빈 프린스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포뮬러 1을 떠나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WEC) 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네덜란드 챔피언이 뉘르부르크링 24 시간 레이스에 데뷔한 뒤 하이퍼카 클래스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Why it matters:
- 베르스타펜의 세계적 브랜드 파워가 WEC 시청률을 크게 끌어올리고,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할 수 있다.
- 4회 연속 F1 챔피언이 하이퍼카에 도전한다면, 해당 부문이 최상위 스포츠카 레이스임을 입증한다.
- BMW의 LMDh 프로젝트도 홍보 효과와 기술 파트너십 기회를 얻는다.
The details:
- 프린스와 마르코 비트만, 필립 엔그는 BMW M4 GT3 Evo로 뉘르부르크링 Langstrecken‑Serie 3라운드에서 맨테이 포르쉐 911 GT3 R 보다 21초 앞서 우승했다.
- 베르스타펜은 5월 14‑17일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 시간 레이스 예선에 메르세데스‑AMG GT3를 타고 윈워드 팀(줄스 구논, 다니엘 준카델라, 루카스 아우어)과 함께 출전한다.
- 인터뷰에서 프린스는 “그 입장이라면 나도 똑같이 할 거다… GT3는 늘 그를 끌어당겼고, 뉘르부르크링 24 시간을 할 수 있다면 할 거다”라고 말했다.
- 프린스는 윈워드 메르세데스 패키지를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베르스타펜이 SP9 클래스 전체 우승 후보가 될 “진지한 위협”이라고 전망했다.
- 프린스 자신은 전직 DTM 챔피언 르네 라스트와 함께 WEC에서 BMW M Hybrid V8 LMDh를 운전하고 있다. 이는 최고 수준 내구 차가 베르스타펜에게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임을 강조한다.
What's next:
프린스는 베르스타펜이 GT3에 머물기보다 하이퍼카 부문을 목표로 할 것이라 예측한다. “최상위 클래스에서 레이스하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하이퍼카는 고다운포스와 복합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F1과 유사한 기본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적응이 수월할 전망이다. 베르스타펜이 본격적으로 전향한다면, 르 망, 스파, 이몰라 등 주요 레이스에서 티켓 판매·언론 보도·스폰서 관심이 급증할 것이다. 프린스는 “WEC가 다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베르스타펜이 그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wec/news/max-verstappen-could-race-hypercars-in-we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