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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F1 파워 유닛 회의서 안전 중심 규칙 변경 요구

맥라렌, F1 파워 유닛 회의서 안전 중심 규칙 변경 요구

요약
맥라렌이 F1 차량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 한도 상향을 요구하며 안전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현재 규칙으로 인한 '리프트 앤 코스트' 운전이 고속 충돌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입니다. 4월 내 관련 회의에서 기술적 해결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은 현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안전 위험을 이유로 F1 차량의 '슈퍼 클리핑' 에너지 회수 한도를 즉시 상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요구는 FIA, 포뮬러 1, 팀, 파워 유닛 제조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시즌 초반 3경기에서 확인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4월 휴식기 동안 연속 회의를 갖는 가운데 제기됐습니다.

왜 중요한가:

현재의 에너지 회수 규칙은 트랙 위 차량 간 위험한 속도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들은 배터리를 재충전하기 위해 '리프트 앤 코스트' 기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후방 차량에게 갑작스럽고 극적인 접근 속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에서 올리버 베어만과 프랑코 콜라핀토의 고속 충돌 사고의 주요 원인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기술적 수정이 직접적으로 드라이버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세부 내용:

  • 핵심 문제: 현재 풀 스로틀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는 '슈퍼 클리핑' 시스템은 배터리가 350kW까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50kW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려면 드라이버는 코너 진입 전에 일찍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야 하는, 이른바 '리프트 앤 코스트' 운전을 해야 합니다.
  • 안전상의 결과: 이 운전 방식은 '리프트' 중인 차량과 여전히 풀 스로틀인 후방 차량 사이에 예측 불가능하고 큰 속도 차이를 만들어 고속 충돌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맥라렌의 제안: 스텔라 팀 원장은 슈퍼 클리핑 한도를 배터리의 최대 용량인 350kW로 올릴 것을 주장합니다. 맥라렌이 시즌 전 테스트에서 시험한 구성입니다. 이렇게 되면 드라이버가 고속 주행 중에 더 많은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어, 위험한 리프트 앤 코스트 기동의 필요성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 진행 중인 논의: 첫 회의는 4월 9일에 열렸으며, 추가 기술 논의가 4월 16일에, 그리고 "고위급" 정상 회의가 4월 20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목표는 세계 모터 스포츠 위원회의 공식 승인을 조건으로, 마이애미 그랑프리부터 적용 가능한 규칙 변경에 합의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무엇인가:

4월 말 회의 결과가 중대할 것입니다. 스텔라는 이 문제가 "의제 최상위"에 올라야 한다고 촉구하며, 해결책은 스포츠 전체의 공학 전문 지식에 기반한 세부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이 규제 조정에 합의할 수 있다면, 다가오는 레이스에 더 안전한 에너지 회수 방식이 도입되어 레이스 전략과 트랙 위 행동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make-safety-demand-over-crunch-fia-f1-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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