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캐나다 GP 타이어 도박 실패에도 '멍청한 선택 아니었다'고 방어
요약
맥라렌이 캐나다 GP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한 결정은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팀은 당시 상황이 정당했다고 주장한다. 출발 지연으로 트랙이 건조해지면서 전략이 무산됐고, 세이프티 카도 등장하지 않았다.
맥라렌이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한 과감한 결정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지만, 팀은 이것이 '멍청한' 도박이 아니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왜 중요한가:
타이어 전략은 레이스의 성패를 가른다. 맥라렌의 초반 페이스는 외부 요인이 개입하기 전까지 전략이 타당했음을 증명했다. 포뮬러1에서 6분의 지연이 어떻게 경쟁 구도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상세 내용:
- 초반 이점: 노리스는 1번 코너에서 드라이 타이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며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의 젖은 노면 접지력 우위를 입증했다.
- 전환점: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레이싱 불스 머신 문제로 출발이 두 번 중단되면서 레이스가 6분 넘게 지연됐다. 이 사이 가랑비는 그치고 트랙 표면이 크게 건조해졌다.
- 팀의 판단: 노리스와 피아스트리, 그리고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는 3분 보드 전에 인터미디에이트 결정에 합의했다. 당시 국가 연주와 그리드 워크 사이에 트랙 상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 세이프티 카 창을 놓치다: 맥라렌은 세이프티 카 상황이 발생해 시간 손실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게 되면 노리스가 피트인해 톱10에 재진입할 수 있었지만, 세이프티 카는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향후 전망:
맥라렌은 긴 레이스 전 절차 동안 급변하는 조건에 더 잘 적응하는 방법을 분석할 예정이다.
- 기어박스 문제로 기권한 노리스와 알렉스 알본과 접촉 후 11위로 마감한 피아스트리는 다음 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
- 팀은 기본 페이스를 꾸준한 포인트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캐나다의 아쉬움을 뒤로할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claren-convinced-f1-canadian-gp-tyre-gam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