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보스, 캐나다 GP 타이어 도박 옹호…"당시엔 정당한 판단이었다"
맥라렌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는 캐나다 GP에서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 모두 인터미디트 타이어로 출발하기로 한 결정이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전략이 역효과를 내며 레이스를 망쳤음에도 말이다. 맥라렌은 선두 그룹에서 유일하게 마르는 트랙에서 인터미디트를 선택했고, 이로 인해 조기 피트스톱을 해야만 했으며 레이스를 말아먹었다.
왜 중요한가:
변화하는 컨디션에서 전략적 결정은 종종 레이스 결과를 좌우한다. 결과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팀이 직면한 실시간 데이터를 무시하는 것이다. 스텔라의 옹호는 날씨가 개입된 레이스의 예측 불가능성과, 명장면과 치명적인 실수 사이의 아주 얇은 차이를 강조한다.
상세 내용:
- 맥라렌 드라이버들은 인터미디트로 출발한 반면, 다른 선두 그룹은 슬릭을 선택했다.
- 노리스는 뛰어난 그립 덕분에 초반 잠시 선두를 차지했으나, 트랙이 마르면서 그 이점은 빠르게 사라졌다.
- 두 맥라렌은 모두 미디엄 타이어로 조기 피트스톱을 해야 했고 순위가 하락했다. 피아스트리는 순위 회복을 위해 달리다 알렉스 알본과 충돌했고, 노리스는 기계적 결함으로 리타이어했다.
- 판단 시점: 스텔라는 레이스 시작 5~7분 전, 트랙이 젖어 있고 비가 내리고 있을 때 결정이 내려졌다고 강조했다.
- 불운한 상황: 아비드 린드블라드의 레싱 불스 머신이 멈추면서 더블 포메이션 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레이스 시작 전 트랙이 더 많이 말라 인터미디트의 초반 이점이 사라졌다.
이면의 의미:
사후 판단이 아닌 결정 당시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스텔라의 지적은 F1 전략의 핵심이다. 만약 비가 계속됐거나 정시에 레이스가 시작됐다면, 슬릭을 신은 경쟁자들은 타이어 온도를 올리는 데 애를 먹었을 것이고, 맥라렌의 도박은 우승을 가져다주는 선택이 되었을 수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explains-tyre-gamble-that-wrecked-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