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스포츠적 공정성' 문제로 모나코 GP 결과에 공식 항소
요약
맥라렌이 피에르 가슬리의 페널티 취소로 인한 순위 변동에 반발해 모나코 GP 결과에 항소했습니다. 규정 적용의 일관성과 스포츠적 공정성을 강조하며, FIA의 최종 판단에 따라 향후 텔레메트리 오류 처리 선례가 바뀔 전망입니다.
맥라렌이 모나코 그랑프리 최종 순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소했습니다. 이는 알핀의 피에르 가슬리가 피트 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를 취소받아 다시 포디움에 복귀하고, 이로 인해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순위가 밀려난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맥라렌은 사후에 발견된 피트 레인 거리 측정 오류를 근거로 페널티를 소급 삭제하는 것이, 경기 당시 규정을 준수하며 전략을 수정한 팀들에게 불공평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주장합니다.
Why it matters:
- 맥라렌은 이번 결정이 FIA 규정 체계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실시간으로 스튜어드의 판결을 따른 팀들은 불이익을 받는 반면, 특정 경쟁자는 경기 후 기술적 결함으로 처벌을 피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동일한 위반으로 5명의 드라이버가 같은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결과가 달라진 점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스포츠 규정이 모든 그리드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The details:
- 피에르 가슬리를 포함해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프랑코 콜라핀토(알핀),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등 5명의 드라이버가 피트 레인 속도 제한 초과로 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알핀은 경기 후, 속도 계산에 사용된 공식 피트 레인 거리 측정치에 오류가 있었음을 입증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고, 이에 따라 자동 페널티를 유발한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신뢰할 수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 FIA 스튜어드는 알핀의 주장을 받아들여 가슬리를 3위로 복귀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작 하자르(레드불)와 피아스트리가 각각 4위와 5위로 밀려났으며,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레이싱 불스)는 6위와 7위가 되었습니다.
- 메르세데스 또한 FIA에 공식적으로 재심 청구(Right of Review)를 제출하며, 이번 사건이 챔피언십 포인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 패독 내 우려를 표했습니다.
- 맥라렌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항소가 가슬리나 알핀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챔피언십의 핵심인 규정의 일관성,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 FIA의 공식 항소 절차를 통해 모나코 GP의 최종 순위 유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맥라렌은 예상치 못한 기술적 측정 오류가 경기 중 성실히 이행된 페널티보다 우선시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만약 맥라렌이 승소한다면, 향후 타이밍 및 텔레메트리 불일치와 관련된 항소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입니다. 이는 FIA와 팀들이 페널티 부여 전 더 강력한 실시간 데이터 검증 절차를 도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54653/monaco-gp-mclaren-appeal-rac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