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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과 레드불, 가슬리의 모나코 페널티 취소 결정에 공식 항소

맥라렌과 레드불, 가슬리의 모나코 페널티 취소 결정에 공식 항소

요약
맥라렌과 레드불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GP 페널티 취소에 항소했습니다. 경기 중 페널티를 감수한 다른 드라이버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FIA의 규정 적용 일관성에 대한 명확한 판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맥라렌과 레드불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페널티를 취소한 FIA의 결정에 공식 항소했습니다. 두 팀은 경기 후 페널티를 취소한 이번 조치가 받아들일 수 없는 '스포츠적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가슬리는 다시 포디움에 복귀했지만, 정작 경기 중에는 다른 드라이버들이 동일한 페널티를 그대로 감수하며 경기를 치렀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포뮬러 1의 규정 적용 일관성을 시험하는 사례입니다. 맥라렌은 모든 팀이 모나코 현장에서 적용된 규칙에 따라 경기를 치렀으며, 사후에 페널티를 변경하는 것은 실시간 결정에 따른 조치를 준수한 팀들에게 불공정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챔피언십 포인트가 걸린 만큼, 이번 결과는 FIA가 타이밍 오류와 경기 후 결정 번복을 처리하는 방식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입니다.

세부 내용:

  • FIA는 지난 금요일, FOM의 증거 자료를 통해 모나코의 특수한 피트레인 진입 구간에서 속도 측정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가슬리에게 부과된 두 차례의 5초 페널티를 취소했습니다.
  • 가슬리의 페널티는 취소되었지만, 다른 드라이버들은 이미 경기 중에 동일한 시간 페널티를 소화한 상태였습니다.
  • 맥라렌은 FIA 국제항소법원에 공식 항소를 제기하며, 수정된 최종 순위와 챔피언십 문서의 변경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레드불 역시 가슬리가 포디움에 복귀하면서 아이작 하자르가 포디움 자리를 잃게 되자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재심 청구(right of review) 서류를 제출했으며, FIA의 수용 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숨은 의미:

맥라렌은 이번 항소가 특정 경쟁자가 아닌 '규정 체계'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스포츠적 공정성'을 강조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이미 트랙 위에서 대가를 치렀을 때 타이밍 오류라는 이유로 결과를 소급 적용해 수정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국제항소법원이 명확히 정의해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스튜어드들이 유사한 절차적 실패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and-red-bull-appeal-decision-to-o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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