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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과 레드불, 가슬리의 모나코 포디움 복귀 결정에 이의 제기

맥라렌과 레드불, 가슬리의 모나코 포디움 복귀 결정에 이의 제기

요약
피트 레인 타이밍 오류로 가슬리가 3위로 복귀하자, 이로 인해 순위가 밀려난 맥라렌과 레드불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FIA 결정에 항소했습니다.

맥라렌과 레드불이 피에르 가슬리를 모나코 그랑프리 3위 포디움으로 복귀시킨 FIA의 결정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알핀의 '재심 요청(Right of Review)'이 받아들여지면서 시작되었으며, 조사 결과 피트 레인 타이밍 시스템의 기술적 오류로 인해 여러 드라이버가 억울하게 페널티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분쟁의 핵심은 타이밍 데이터의 무결성과 스포츠적 공정성입니다. FIA는 기술적 결함을 인정했지만, 가슬리를 복귀시키면서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의 생애 첫 포디움 기회를 박탈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순위를 더 밀어냈습니다. 특히 맥라렌의 경우, 피아스트리가 이미 레이스 도중 5초 페널티를 소화하며 물리적인 시간을 손실했기 때문에, 단순히 가슬리를 복구하는 것만으로는 실시간으로 피해를 본 드라이버들의 불공정함이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The Details:

  • 기술적 결함: 조사 결과, 피트 레인 타이밍 루프가 공식 기록보다 77cm 짧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속도는 특정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으로 계산되는데, 루프가 짧아지면서 규정 속도(60kph)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초과한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 미세한 오차: 스튜어드들은 6건의 속도 위반 사례 중 5건이 겨우 0.1kph 초과였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이는 타이밍 시스템의 정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었습니다.
  • 결과: 가슬리의 페널티가 취소되면서 그는 3위로 승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는 4위로,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 항소 범위: 맥라렌과 레드불은 레이스 주말에 내려진 원래의 페널티 자체가 아니라, 가슬리를 다시 포디움에 올린 '복귀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항소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두 팀은 이제 공식적인 이의 제기를 위한 중요한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미 항소 의사를 밝힌 맥라렌과 레드불은 96시간 이내에 FIA에 정식 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최종 판결에 따라 모나코 포디움 결과가 그대로 유지될지, 아니면 기술적 오류를 반영해 다시 한번 순위가 변동될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intends-to-appeal-fia-pierre-gasly-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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