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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메르세데스 F1 파워 유닛과의 협업에서 '수세에 몰렸다'고 인정

맥라렌, 메르세데스 F1 파워 유닛과의 협업에서 '수세에 몰렸다'고 인정

요약
맥라렌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는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의 성능을 워크스 팀만큼 끌어내지 못해 '수세에 몰렸다'고 인정했다. 호주 GP에서의 압도적 격차는 고객 팀과의 정보·기술 격차를 드러냈으며, 맥라렌은 HPP와의 협력 강화로 지식 부족을 해소하려 한다.

맥라렌의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가 재개된 메르세데스와의 파트너십에서 처음으로 팀이 '수세에 몰렸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팀이 워크스 팀(메르세데스)과 동일한 수준의 파워 유닛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호주 그랑프리에서 조지 러셀이 큰 차이로 폴 포지션을 차지하고 1-2 피니시를 이끈 메르세데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이은 것이다. 반면 맥라렌의 선두 차량은 50초 이상 뒤쳐진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

왜 중요한가:

이는 F1 현 시대에 워크스 팀과 고객 팀 사이의 심각하고 점점 더 벌어질 수 있는 성능 격차를 부각시킨다. 2024년과 2025년에 메르세데스 고객 팀으로서 챔피언십을 차지한 맥라렌과 같은 챔피언십 경쟁 팀에게, 파워 유닛의 잠재력을 완전히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주요 경쟁력 약점이다. 이는 모터스포츠의 정점에 선 고객-공급업체 관계에서 정보의 균형과 기술적 협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세부 내용:

  • 멜버른에서의 성능 차이는 극명했다.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0.862초 차이로 제치고 폴 포지션을 확보한 뒤 압도적으로 우승했다.
  • 스텔라는 이 문제가 예측 지식의 부재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F1의 시뮬레이션 및 계획 수립 프로세스와 달리, 맥라렌은 트랙에서 즉각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그들의 접근 방식을 이렇게 설명했다: "'아, 이게 우리가 가진 거구나. 좋아. 자, 이제 우리가 가진 것에 반응해보자.'"
  • 분석 결과 저성능 지적: 맥라렌의 기술 검토 결과, 메르세데스 및 다른 경쟁 팀들의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팀이 사용 가능한 파워 유닛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텔라는 "더 많은 것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 지식 격차 인정: 스텔라는 워크스 메르세데스 팀이 더 깊은 협력을 통해 더 진보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맥라렌의 상황을 필요한 학습 과정에서 "진행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표현했다.
  • 나아갈 길: 팀은 인지된 "쉬운 목표(낮은 열매)"에 접근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고성능 파워트레인(HPP)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 과제는 이 성능 부족이 제어 가능한 매개변수 때문인지, 아니면 고객 팀에 제한되는 더 체계적인 요인 때문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맥라렌의 당면 목표는 HPP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이 지식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팀이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은 그리드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 다가오는 레이스는 이 강화된 기술적 대화가 트랙에서 실질적인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 이 상황은 다른 메르세데스 고객 팀들인 알핀과 윌리엄스에도 주목을 받게 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워크스 팀의 성능에 비슷하게 당혹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HPP 생태계 내 더 넓은 도전 과제를 시사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make-striking-f1-admission-after-mercedes-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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