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페르스타펜, 토토 울프와 대화 내용 공개: 'F1 그 이상'
맥스 페르스타펜이 지난해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울프와 나눈 대화에 대해 입을 열며, 그 대화가 포뮬러 1(F1)을 넘어선 내용을 담고 있었음을 밝혔다.
울프는 페라리로 이적하는 루이스 해밀턴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페르스타펜을 공개적으로 영입하려 했었다. 하지만 울프는 이후 관심을 거두고 2026년 시즌을 위해 조지 러셀과 신예 키미 안토넬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페르스타펜은 과거 메르세데스의 주요 라이벌이었으며, 특히 2021년 챔피언십을 두고 루이스 해밀턴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바 있다. 페르스타펜은 작년에 울프와 나눈 대화가 그 치열했던 시즌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페르스타펜은 'De Telegraaf'와의 인터뷰에서 "2021년 이후 우리의 첫 번째 진정한 대화였다고 생각한다"며 "그해의 몇 가지 일들을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또한 페르스타펜은 그 대화가 F1 파트너십 구축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며, F1 외의 분야에서의 미래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페르스타펜은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를 나눴다"며 "하지만 나에게는 F1만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레드불과 함께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항상 내 미래에 대한 결정이 이곳 F1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기반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F1' 이상의 것이 있다. 이것은 모든 팀이 쉽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shares-insight-into-toto-wolff-talks-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