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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들, FIA 2026 규정 문제 제기… 베르스타펜 누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도전 등

브런들, FIA 2026 규정 문제 제기… 베르스타펜 누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도전 등

요약
브런들은 2026 규정의 자동화 문제를 비판하고 FIA에 개선을 요구했다. 베르스타펜은 누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예선에 출전, 스트롤은 GT3 데뷔, 페라리는 마이애미 업그레이드, 알핀은 온라인 폭력에 맞선다.

Why it matters:

이야기들이 겹치면서 포뮬러1의 현재와 미래를 가르는 압력이 드러난다. 브런들의 비판은 점점 자동화되는 레이싱에서 ‘운전자는 혼자, 보조 없이’라는 원칙을 두고 벌어지는 철학적 논쟁이다. 베르스타펜·스트롤 같은 드라이버가 F1을 떠나 순수 레이싱을 찾는 모습은 2026년 규정에 대한 불만과 맞물린다. 한편 알핀의 온라인 폭력 규탄은 팬 문화의 어두운 면을 제어하려는 시도다.

The details:

  • 브런들의 경고: 해설가 브런들은 란도 노리스가 일본 GP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추월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뒤 차가 자동으로 전력을 투입한 점을 비판했다. 그는 이는 ‘운전자는 혼자, 보조 없이’라는 원칙에 위배된다며 2026년 차량을 “자기학습” 기계라고 규정하고 FIA가 해당 기능을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다.
  • 베르스타펜의 내구 레이스 도전: 막스 베르스타펜은 4월 18·19일 누르부르크링 24시간 예선에 참가한다. 사우디 GP가 취소돼 겹치던 일정이 비워진 덕분이다. 이는 연말에 열릴 24시간 클래식 레이스를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다.
  • 스트롤의 GT3 데뷔: 4월 휴식기에 랜스 스트롤은 아스톤 마틴 밴티지 GT3로 폴리카르에서 열리는 GT World Challenge Europe에 출전한다. 전 F1 레이서 로베르토 메리와 마리 보야와 함께 6시간 야간 레이스를 달린다.
  • 페라리 업그레이드 암시: 프레드 바소 팀장은 바레인 GP 취소 후 미루었던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확대해 다음 달 마이애미 GP에 ‘패키지와 반’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알핀의 폭력 규탄: 알핀 팀은 차프 콜라핀토가 중국 GP와 일본 GP 후 겪은 혐오 메시지를 언급하며, 드라이버 대상 온라인 폭력을 규탄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What's next:

FIA가 브런들의 우려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2026 규정 확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베르스타펜의 누르부르크링 예선 성적은 24시간 레이스 대비를 가늠케 할 것이고, 스트롤의 GT3 데뷔는 휴식기 동안 드라이버들의 활동 방향을 보여준다. 마이애미에서 페라리 업그레이드가 실제 경쟁력 변화를 만들지, 그리고 패들팀 전체가 온라인 폭력 근절에 얼마나 실질적 영향을 미칠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rtin-brundle-fia-max-verstappen-announcement-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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