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병마와 싸우며 바르셀로나 테스트 고군분투
막스 베르스타펜이 병을 앓는 가운데 레드불의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테스트 최종일을 소화해냈다. 이번 주는 주니어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의 대형 사고로 차량 수리가 이뤄지는 등 팀에겐 어수선한 한 주였다. 이러한 차질 속에서도 4회 챔피언은 금요일 118랩을 기록하며 테스트를 긍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했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명확히 지적했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는 팀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운영 리듬을 만드는 중요한 제한된 시간이다. 레드불과 같은 정복자 팀에게 드라이버의 질병이나 차량 손상 같은 차질은 회복할 수 없는 소중한 트랙 타임을 빼앗아가며, 시즌 초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부 사항:
- 베르스타펜의 주행은 주 초반 심각하게 제한됐다. 화요일 오전 세션에만 운전한 후, 하자르의 사고로 RB22에 필요한 광범위한 수리 작업이 이뤄지면서 금요일까지 차량에 탑승하지 못했다.
- 최종일에는 베르스타펜이 풀 레이스 거리 이상인 118랩을 완주하며 1분 17.586초의 기록으로 그 날 5번째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 네덜란드인 드라이버는 세션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병을 확인했으며, 목소리에서 뚜렷이 아픈 기색이 느껴졌지만 완료된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 베르스타펜은 새 파워 유닛으로 많은 랩을 돌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며, "이번 주 새로운 엔진으로 많은 랩을 돌 수 있었다는 사실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레드불의 초점은 이제 팩토리로 옮겨간다. 엔지니어들은 5일간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베르스타펜은 시즌 개막전까지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을 표하며, 이번 테스트가 "좋은 시작이지만, 아직 시즌은 매우 이르다"고 언급했다. 팀은 첫 번째 그랑프리가 열리는 바레인으로 차량을 수송하기 전에 확인된 개선점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reveals-illness-in-challenging-red-b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