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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소, 뉴이 설계 애스턴 마틴 첫 평가: "아직 갈 길 멀다"

아론소, 뉴이 설계 애스턴 마틴 첫 평가: "아직 갈 길 멀다"

요약
페르난도 아론소가 애드리안 뉴이 설계의 애스턴 마틴 AMR26를 첫 운전. '특별한 순간'이었지만 선두권과 4초 이상 격차를 보이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 뉴이와의 협업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아론소의 마지막 챔피언 도전이 시작됐다.

페르난도 아론소가 애드리안 뉴이가 설계한 애스턴 마틴 AMR26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즌 전 테스트 마지막 날 처음으로 운전했다. 그는 이번 주행을 "특별한 순간"이라고 표현했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인정했다. 2회 챔피언은 49랩을 소화했지만, 그의 최고 기록은 선두 기록보다 4초 이상 느렸으며, 이는 새로운 협력 관계가 직면한 과제의 규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왜 중요한가:

이번 셰이크다운은 F1 설계의 전설 애드리안 뉴이와 애스턴 마틴의 기대 속에 맞손잡은 협력의 첫 번째 구체적 결과물이다. 테스트에 늦게 합류한 팀의 즉각적인 성능 격차는 뉴이의 이론적 전문성을 트랙 위 성공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임을 확인시켜준다. 커리어 말기에 접어든 아론소에게 이 프로젝트는 세 번째 월드 챔피언십을 놓고 싸울 마지막 큰 기회를 의미한다.

세부 사항:

  • 아론소는 바르셀로나 테스트 마지막 날 팀 동료 랜스 스트롤을 대신해 운전석에 앉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힌 안정적인 주행 거리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 그의 최고 랩타임인 1분 20.795초는 루이스 해밀턴이 기록한 페라리의 선두 기록보다 4.447초 느렸으며, 그날 캐딜락을 운전한 발테리 보타스만이 그보다 느린 기록을 냈다.
  • 이번 주행은 아론소에게 레드불에서의 화려한 이적 후 애스턴 마틴의 팀 원장으로 자리한 뉴이가 직접 설계한 차를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신뢰성과 수집된 데이터에는 만족했지만, 아론소의 코멘트는 현실적인 고려가 더해졌으며, 2026년 규정 하에 새 차량이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음을 강조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애스턴 마틴에게는 3월 8일 멜버른에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바르셀로나 테스트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능을 찾아내야 하는 시간이 촉박하게 남았다. 모든 시선은 뉴이의 영향력이 팀의 개발 곡선을 가속화하고 선두권 팀들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에 집중될 것이다. 규정 변경에 대한 아론소의 방대한 경험은 첫 레이스 전 제한된 시간 동안 차량 개발 방향을 이끄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nando-alonso-aston-martin-amr26-adrian-newe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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