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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브런들 "2026년 F1 머신, 젖은 노면에서 드라이버들이 '약간 겁먹고 있다'"

마틴 브런들 "2026년 F1 머신, 젖은 노면에서 드라이버들이 '약간 겁먹고 있다'"

요약
마틴 브런들이 2026년형 F1 머신의 젖은 노면 성능에 드라이버들이 우려를 표한다고 전하며, 캐나다 GP 비 예보에 주목.

전 F1 드라이버 마틴 브런들이 현재 그리드의 드라이버들이 2026년형 머신의 젖은 노면 주행에 대해 '약간 겁먹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로다이나믹과 파워유닛에 큰 기술적 변화가 적용된 이번 시즌, 드라이버들은 건조한 상태에서 많은 주행을 소화했지만 비 상황에서는 거의 테스트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서 제한적인 런만 있었을 뿐이다. 브런들은 스카이스포츠 뉴스에 "파워는 더 강력해졌는데 다운포스와 그립은 줄어들었고, 아직 그 한계를 모른다"고 말했다.

Why it matters:

젖은 노면 성능은 레이스 결과와 안전을 좌우할 중요한 미지수다. 새로운 세대의 머신은 다운포스가 줄어들어 젖은 노면에서 그립이 감소하는 반면, 더 강력한 엔진은 휠스핀과 통제 불능 위험을 높인다. 제대로 된 레인 주행 없이 드라이버들은 한계를 찾기 어려워 사고 가능성이 커진다.

The details:

  • 파워 vs 그립: 2026년형 파워유닛은 훨씬 더 높은 마력을 제공하지만, 공기역학은 이전 규정보다 다운포스가 적다. 이 조합은 레인 주행을 특히 위험하게 만든다.
  • 제한된 테스트: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서 몇 바퀴 탐색 주행을 제외하고 팀들은 경쟁 상황에서 젖은 노면에서 머신을 밀어붙이지 않았다. 새로운 머신으로 웨트 타이어 테스트도 진행되지 않았다.
  • 몬트리올 예보: 이번 주말 캐나다 GP 일요일 강우 예보가 있다. 비가 온다면 2026년형 머신의 첫 실제 레인 테스트가 될 것이다.
  • 역대 드라마: 몬트리올에서 열린 최근 8번의 그랑프리 중 단 한 번만 세이프티 카 없이 진행됐다. 브런들은 올드스쿨 서킷의 특성상 사고가 나면 머신이 레이싱 라인에 남아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What's next:

몬트리올에 비가 내린다면 극적인 장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브런들은 "아무도 경쟁 상황에서 머신을 제대로 밀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드라마를 목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레이스는 새로운 머신의 신뢰성과 드라이버 자신감이 유지되는지, 아니면 알 수 없는 요소들이 혼란을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고위험 셰이크다운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rtin-brundle-points-to-f1-unknown-drivers-are-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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