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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GP '완전한 재앙' 혹평, 혼다는 F1 파워유닛 리더 교체

마드리드 GP '완전한 재앙' 혹평, 혼다는 F1 파워유닛 리더 교체

요약
마드리드 GP가 추월 불가한 설계로 인해 스페인 정부와 드라이버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혼다는 2026년 규정 대비 및 애스턴 마틴과의 협력을 위해 파워유닛 프로젝트 리더를 교체하며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스페인 오스카 푸엔테 교통부 장관이 첫 마드리드 그랑프리를 "완전한 재앙"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마드링(MADRING)' 서킷을 향한 정치권의 목소리까지 더해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혼다는 미래 F1 프로젝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스턴 마틴 파워유닛 프로그램의 리더십 교체를 발표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 GP는 F1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첫 레이스에서 추월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페인 고위 정치인까지 서킷을 비판하면서 재설계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편, 혼다는 2026년 규정 변화에 대비해 애스턴 마틴에 최상위권의 성능을 갖춘 엔진을 공급하고자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The details:

  • 혼다, F1 리더십 개편: 10월 1일부로 요이치로 후카오가 테츠시 카쿠다의 뒤를 이어 라지 프로젝트 리더(Large Project Leader)를 맡습니다. 요이치로 후카오는 이전에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 F1 프로젝트의 부리더로 활동했습니다.
    • 혼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적 노하우를 차세대로 전수하고, 향후 개발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2026년 규정 도입과 2027년 이후의 추가 변화에 맞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파워유닛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GP 논란: 오스카 푸엔테 장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레이스를 "완전한 재앙"이라 칭하며, 마드링 서킷을 "속도만 더 빠른 모나코 2"라고 꼬집었습니다.
    • 오스카 푸엔테 장관은 추월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며, 순위 변동은 트랙 위에서의 배틀이 아닌 오직 전략으로만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러한 비판은 랜도 노리스와 안토넬리 같은 드라이버들이 이미 서킷 재설계를 요구한 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What's next:

마드링 서킷은 다음 F1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대대적인 수정 요구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혼다의 경우, 요이치로 후카오 리더 체제 아래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2026년 시즌 시작과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는 파워유닛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1-today-madrid-gp-branded-complete-disaste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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