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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 꾸준한 출발에도 2027년 계약 논의는 시기상조

로슨, 꾸준한 출발에도 2027년 계약 논의는 시기상조

요약
레이싱 불스 리암 로슨이 2027년 재계약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모나코 GP를 앞두고 꾸준한 성적 유지에 집중하겠다며, 현재 머신 적응과 좋은 결과가 장기 시트 확보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리암 로슨은 레이싱 불스에서 두 번째 풀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2027년 재계약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모나코 그랑프리를 앞둔 미디어 데이에서 24세의 로슨은 장기 계약보다 꾸준한 성적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hy it matters:

로슨의 상황은 레드불 드라이버 프로그램 내 끊임없는 성적 압박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5년 레드불에서 강등됐다가 레이싱 불스로 복귀한 로슨에게 장기 시트 확보는 F1에서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 과제다.

The details:

  • 2027년 전망에 대해 로슨은 "지금 이야기하기엔 확실히 이르다. 올 초부터 이어진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 조금 더 일찍 확실성을 얻고 싶냐는 질문에 웃으며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당장 내년 계약이라도 체결하겠지만, 여러 변수가 있다"고 말했다.
  • 5라운드 종료 후 드라이버 스탠딩 10위, 16포인트. 그랑프리 3회와 중국 스프린트에서 포인트를 획득했다.
  • 루키 팀메이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의 맞대결에서 예선 3-2, 레이스 피니시 3-2, 스프린트 2-1로 앞서고 있으며, 스프린트 예선만 린드블라드가 우위에 있다.
  • 시즌을 돌아보며 로슨은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하다"며 현재 머신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평했다.
  • 레드불의 유망주 파이프라인은 활발하다. F2 스탠딩 3위 니콜라 촐로프, F3의 피온 맥로클린과 마티아 콜나기, 이번 주말 F3 데뷔를 앞둔 에르네스토 리베라가 포진해 있다.

What's next:

이번 모나코 그랑프리는 로슨에게 각별한 무대다. 2025년 이곳에서 8위로 첫 포인트를 따냈고, 1973년 데니 헐름 이후 모나코에서 포인트를 획득한 첫 뉴질랜드 드라이버가 됐다.

"집중력이 극에 달한다. 한계에서 달릴 때의 그 감각은 정말 놀랍다"는 로슨. 계약 협상은 잠시 미뤄두고, 모나코에서 또 한 번 좋은 결과를 낸다면 2027년 이후를 위한 명분을 쌓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onaco-grand-prix-liam-lawson-contract-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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