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모나코 FP1에서 이상 신호 위반으로 F1 스튜어드 소환
리암 로슨이 모나코 GP 첫 번째 자유연습(FP1) 종료 후 피트 출구 적신호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주행을 시도한 혐의로 F1 스튜어드에 소환됐다. 레이싱불스(옛 RB) 소속의 로슨은 이날 세션 내내 차량 핸들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문제가 된 상황은 페르난도 알론소의 사고로 인한 쓰레기 제거 적기가 끝난 뒤 진행된 연습 스타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Why it matters:
F1에서는 사소한 절차 위반도 페널티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트랙 포지션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모나코에서는 어떤 제재든 로슨의 주말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스튜어드는 벌금, 견책, 또는 그리드 강등 중 적절한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까다로운 차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슨에게 추가 압박이 가해진 셈이다.
The details:
- 사건은 FP1 종료 직전, 알론소의 충돌 사고 쓰레기 처리로 인한 적기가 끝난 후 발생했다.
- 세션이 재개되자 여러 차량이 연습 스타트를 위해 나섰지만, 로슨은 피트 출구 적신호가 아직 켜져 있는 상태에서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FIA 국제 스포츠 규정 33.4조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로, 드라이버는 피트 레인을 나가기 전 녹색 신호를 기다려야 한다.
- 로슨은 FP2 전 스튜어드와 면담을 갖고 자신의 행동을 설명할 예정이다. 가능한 결과로는 벌금, 그리드 페널티, 또는 견책이 있다.
- 로슨은 이미 이번 세션에서 차량 핸들링 문제로 하위권에 머물며 어려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What's next:
스튜어드 청문회는 FP2 전에 열리며 로슨의 설명이 청취될 예정이다. 페널티가 부과될 경우, 예선 통과 시 레이스 타임에 5초 추가 또는 그리드 강등이 가능하다. 이례적인 위반 상황(연습 스타트 과정)을 고려할 때 견책이나 소액 벌금에 그칠 가능성이 높지만, 스튜어드의 재량에 달려있다. 로슨은 이 사건을 뒤로하고 모나코 주말의 남은 일정에서 성능 개선에 집중하길 바랄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summoned-to-f1-stewards-over-unusual-mon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