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스페인 GP에서 드러난 '갑작스러운 페이스 저하'에 당혹
리암 로슨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에서 레이싱 불스의 레이스 페이스가 급격히 무너진 것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퀄리파잉에서는 알핀보다 0.6초나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선에서는 알핀 차량들에 추월을 허용하며 고전했습니다. 리암 로슨은 8위로 출발했으나 경기 중 두 대의 알핀 차량에 밀려 9위로 들어왔으며, 이후 프랑코 콜라핀토의 페널티 덕분에 최종 8위를 회복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과는 레이싱 불스의 단판 속도(One-lap speed)와 일요일 본선 퍼포먼스 사이의 심각한 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타이어 관리가 결정적이었던 이번 주말,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 미드필더 팀에 밀렸다는 점은 팀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토요일의 속도를 일관된 포인트 획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레이스 트림' 설정에 대한 시급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The details:
- 리암 로슨은 퀄리파잉 2세션(Q2)에서 알핀의 피에르 가슬리와 팀메이트보다 0.6초 빠른 기록으로 그리드 8위를 확보했습니다.
- 하지만 일요일 본선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두 대의 알핀 차량이 모두 리암 로슨을 추월했으며, 특히 피에르 가슬리는 리암 로슨보다 한 단계 높은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리암 로슨은 경기 초반 니코 휠켄베르그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조금 과하게 밀어붙였다"고 인정했으며, 이것이 타이어 마모를 가속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두 번째 피트스톱에서의 지연으로 프랑코 콜라핀토에게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리암 로슨은 전략과 관계없이 근본적인 페이스 자체가 부족했음을 인정했습니다.
- 팀은 퀄리파잉 성적을 바탕으로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했기에, 본선에서의 이러한 급락은 더욱 당혹스러운 결과입니다.
What's next:
레이싱 불스는 결정적인 순간에 왜 경쟁력이 사라졌는지 빠르게 진단해야 합니다. 리암 로슨의 피드백에 따르면 초반의 공격적인 주행과 전반적인 타이어 마모가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다음 라운드 전까지 셋업 수정과 전략 조정이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airs-frustration-after-shock-f1-turna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