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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바르셀로나 리타이어 후 오스트리아에서도 피트 레인 출발 예고

알론소, 바르셀로나 리타이어 후 오스트리아에서도 피트 레인 출발 예고

요약
배터리 결함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리타이어한 페르난도 알론소가 오스트리아 GP에서도 피트 레인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신뢰성 문제로 고전하는 애스턴 마틴의 위기 상황을 전합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배터리 결함으로 고전했던 바르셀로나 주말에 이어, 다가오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도 피트 레인 출발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알론소는 스페인 경기 당시 예선 부진 이후 파워 유닛 부품 교체를 위해 파르크 페르메(Parc Fermé) 규정을 위반하며 이미 피트 레인 출발 penalty를 받은 바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리타이어는 알론소에게 최근 7경기 중 4번째 DNF(완주 실패)라는 뼈아픈 기록입니다. 특히 란스 스트롤마저 경기 초반 기어박스 문제로 함께 무너지며 애스턴 마틴은 '더블 리타이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성능 저하와 신뢰성 문제가 동시에 터져 나오면서, 중위권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계획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스페인에서의 제재: 예선 22위라는 최하위 성적을 거둔 후, 파워 유닛 부품을 교체하며 규정을 위반해 자동으로 피트 레인 출발이 결정되었습니다.
  • ERS 결함: 경기 도중 엔지니어들이 차량 정지 및 즉시 하차를 명령했으며, 알론소는 배터리 쪽의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 오스트리아의 연쇄 반응: 새로 장착한 부품이 경기 중 다시 고장 났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도 파르크 페르메 규정을 다시 위반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또 한 번의 피트 레인 출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 깊어지는 팀의 고민: 스트롤의 기어박스 결함까지 겹치며 이번 주말 무득점으로 마무리되었고, 이는 단순한 파워 유닛 문제를 넘어 팀 전체의 시스템적 신뢰성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What's next:

이번 달 말 열리는 오스트리아 GP에서도 알론소는 다시 피트 레인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애스턴 마틴은 반복되는 결함의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지만, 내구성과 페이스 모두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없다면 경쟁 팀들의 업데이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완전히 뒤처질 위험이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nando-alonso-hints-at-further-aston-martin-pen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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