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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슨, F1 경력과 병행해 슈퍼카스 차주 도전 의사 밝혀

리암 로슨, F1 경력과 병행해 슈퍼카스 차주 도전 의사 밝혀

요약
리암 로슨, 슈퍼카스 출전 의사 밝히며 F1 예비 드라이버 시절에도 원초적 레이싱 매력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Racing Bulls 예비 드라이버인 리암 로슨은 다른 레이싱 시리즈, 특히 슈퍼카스에 “참가하고 싶다”고 강력히 표명했다. 현재 막스 베르스타펜·랜스 스트롤 등 현역 F1 드라이버들이 시즌 중 GT 레이스에 출전하면서, 그들처럼 그레이트프리 챔피언십 외의 무대에서도 경쟁하고자 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Why it matters:

F1 인재가 슈퍼카스 같은 프리미엄 투어링카 시리즈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해당 시리즈가 지닌 원초적인 레이싱 매력과 강렬한 V8 사운드가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의미한다. 로슨에게는 레저 역할을 넘어 프로파일 유지와 스킬 연마가 중요한데, 예비 드라이버 신분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The details:

  • 로슨은 4월 휴식기에 슈퍼카스 차주 루머가 있었지만 “아주 멋진 아이디어”라며 사실은 아니라고 밝혔다.
  •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리즈가 V8 엔진·시퀀셜 변속기로 ‘거친 느낌’을 유지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F1의 고도 기술·규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 DTM·슈퍼 포뮬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성공을 거둔 과거를 들어 적응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 본격적인 슈퍼카스 도전은 전용 준비 시간이 필요하므로, 향후 일정이 F1에만 집중되지 않을 시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What's next: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지만, 로슨의 열린 자세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에 일회성 출전 후보로 떠오르게 만든다. 이는 F1 드라이버가 싱글시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추구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당분간은 F1 정규 레이스 좌석 확보가 최우선이지만, 향후 교차 레이스 문은 충분히 열려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v8supercars/news/liam-lawson-eyeing-future-super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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