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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슨, 마이애미 GP 충돌 사고 후 피에르 가스리에 사과…기어박스 고장 원인으로 밝혀져

리암 로슨, 마이애미 GP 충돌 사고 후 피에르 가스리에 사과…기어박스 고장 원인으로 밝혀져

요약
마이애미 GP에서 리암 로슨의 기어박스 고장으로 피에르 가스리의 알핀 차량이 전복되는 대형 사고 발생. 로슨은 즉시 사과했고, 스튜어드는 기계적 고장으로 인한 레이싱 인시던트로 판정, 로슨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두 미드필드 팀 모두 중요한 점수 획득 기회를 날렸다.

리암 로슨이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비자 캐시 앱 RB 차량에 발생한 갑작스러운 기어박스 고장으로 피에르 가스리의 알핀 차량을 들이받아 배리어로 전복시키는 사고를 일으킨 후, 직접 가스리에게 사과했다. 가스리가 무사히 걸어 나올 수 있었던 이 극적인 충돌은 두 드라이버의 유망한 레이스를 끝내게 했으며, 이후 스튜어드에 의해 기계적 고장으로 인한 레이싱 인시던트로 판정받았다.

왜 중요한가:

고속 주행 중 주요 사고를 유발하는 기계적 고장은 포뮬러 1의 미세한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기서는 드라이버 실수가 종종 조명받지만, 부품 신뢰성 역시 동등하게 중요하다. 스튜어드의 신속한 조사와 로슨에 대한 책임 면제는 위험한 상황에서 공정한 판정을 보장하기 위해 드라이버 실수와 불가피한 차량 고장을 구분하는 데 텔레메트리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부 사항:

  • 이 사고는 두 차량이 17번 코너에 접근하던 중 발생했으며, 로슨은 내부 라인을, 가스리는 외부에 충분한 공간을 두고 주행 중이었다.
  • 로슨의 차량이 코너링에 실패하며 넓게 흘러나가 가스리의 알핀 차량을 충격했고, 알핀은 전복되어 부분적으로 측면이 배리어에 기대어 멈췄다.
  • 드라이버 설명: 로슨은 즉시 가스리를 찾아가 사과하며 설명했다. "마지막 코너에서 브레이킹을 하려 했는데, 브레이크를 밟자마자 기어박스 고장이 발생했다. 기어가 중립으로 바로 바뀌었고, 다운시프트도 못 했고 차량 속도를 줄일 수도 없었다."
  • 스튜어드 판정: 조사 후 FIA 스튜어드는 로슨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그들은 인카 데이터와 텔레메트리를 통해 충돌 직전 기어박스 고장이 발생했음을 확인하고, "그가 이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인정했다.
  • 가스리의 반응: 고장 사실을 알기 전에는 이 움직임을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고 표현했던 가스리는, 공중에 뜨는 순간 "꽤 겁이 났다"고 밝혔으며, 특히 점수를 획득할 큰 기회를 놓친 데 대해 "팀을 위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

두 드라이버 모두 부상 없이 빠져나왔지만, 이 충돌은 접전이 예상되는 미드필드 팀들 각각에게 상당한 점수 손실을 의미한다. 로슨에게는, 예비 드라이버로 투입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부각시킨다. 본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요소로 인해 가속도를 내는 것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는 비자 캐시 앱 RB 내부에서 기어박스 신뢰성에 대한 검토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알핀은 어려운 시즌 속 또 다른 고가의 수리 비용을 직면하게 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iam-lawson-gearbox-failure-pierre-gasly-miami-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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