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클레르, 몬테카를로 FP1서 페라리 원투 이끌어… 하자르·알론소 적기
요약
르클레르가 몬테카를로 FP1에서 페라리 원투를 이끌며 페이스 선두. 하자르와 알론소의 적기 속 페라리 강세, 레드불·맥라렌 반격 예고.
샤를 르클레르가 몬테카를로 그랑프리 FP1에서 페이스를 주도하며 페라리 원투를 이끌었다. 팀메이트 루이스 해밀턴이 0.2초 차로 뒤를 쫓았다. 세션 도중에는 두 차례 적기가 등장했다. 아이작 하자르가 수영장 시케인에서 리어를 잃었고, 페르난도 알론소가 프론트 윙을 트랙에 떨어뜨린 탓이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강력한 출발은 이곳이 고향인 르클레르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는 아직 홈 레이스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예선 순위가 레이스 결과를 좌우하는 몬테카를로 특성상, 초반 페이스는 페라리에 고무적인 신호다.
The details:
- 르클레르는 1분 13초 978을 기록, 해밀턴보다 0.226초, 3위 막스 베르스타펜보다 0.513초 앞섰다.
- 키미 안토넬리는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 후 잠시 선두에 올랐다. 메르세데스 소속으로 4위를 기록, 조지 러셀을 앞질렀다.
- 하자르는 수영장 시케인 출구에서 강하게 충돌했다. 팀 라디오로 "왜 스냅이 걸렸는지 모르겠다"며 사과했다. 레드불 드라이버는 13위로 마감했다.
- 알론소는 세션 후반에 벽을 들이받으며 파편을 흩뿌렸다. 20위로 마쳤고, 팀메이트 랜스 스트롤은 ERS 문제로 단 한 바퀴만 돌고 꼴찌가 됐다.
- 베르스타펜은 타이어 저하("타이어가 완전히 죽었다")와 릴리스 시스템 오작동을 불평하며 레드불에 "이 릴리스를 고쳐라"고 지시했다.
- 에스테반 오콘과 올리버 베어먼 사이의 격한 라디오 교환은 하스 내 팀 내 긴장을 드러냈다.
What's next:
팀들은 FP2를 앞두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세부 셋업과 타이어 컴파운드 선택을 조정할 예정이다. 페라리의 초반 독주가 기준점을 세웠지만, 레드불과 맥라렌이 주말이 진행됨에 따라 반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onaco-grand-prix-2026-fp1-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