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슨 "레이싱 불스, 토요일의 속도를 일요일의 포인트로 바꾸지 못해 고심"
리암 로슨이 레이싱 불스의 VCARB 03이 예선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그 속도를 포인트로 연결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로슨은 팀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토요일의 기대감과 일요일의 실행력 사이의 간극이 알핀과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에서 뼈아픈 패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이싱 불스는 한 바퀴 속도(예선)에서는 중위권 상위권의 경쟁력을 꾸준히 보여주었으나, 결국 F1은 일요일의 퍼포먼스로 보상받는 스포츠입니다. 알핀이 본선에서 지속적으로 더 많은 포인트를 챙기고 있는 상황에서, 레이스 셋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챔피언십의 결정적인 순위를 놓칠 위험이 큽니다.
The details:
- 스페인 GP: 로슨은 알핀 드라이버들보다 앞선 8위에 올랐지만, 본선에서 피에르 가슬리가 7위로 복귀하며 로슨을 앞질렀습니다.
- 캐나다 GP: 비슷한 양상이 반복되었습니다. 로슨은 5계단을 올라 7위로 마쳤으나,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와 가슬리는 팀에 더 많은 점수를 안겼습니다.
- 핵심 원인: 로슨은 이것이 순수 속도의 문제가 아닌 '레이스 밸런스'의 문제라고 믿습니다. 로슨은 "차의 속도는 충분하다"면서도, 예선 셋업과 달리 레이스 주행 속도에서의 차량 거동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레이싱 불스는 일요일의 일관된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한 시간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로슨은 차량의 전면적인 재설계가 아니라 세부적인 '트림(trim)' 조정으로 해결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 격차만 줄인다면 예선에서의 잠재력을 포인트로 전환해 알핀을 추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makes-difficult-admission-over-contra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