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멕시코 GP 퀄리파잉 실수 인정... 피트 레인 출발에도 7위 복귀
요약
리암 로슨이 멕시코 GP 퀄리파잉 실수로 실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트 레인 출발이라는 악조건을 딛고 7위로 마감하며 2027년 시트 확보를 위한 강한 회복력을 증명했습니다.
리암 로슨이 멕시코 시티 GP 퀄리파잉에서 실격으로 이어진 치명적인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로슨은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연습 주행 사고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컸던 주말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엔진 교체와 실격으로 인해 피트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했지만,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프랑코 콜라핀토의 페널티 덕분에 최종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Why it matters:
역경 속에서도 승점을 챙긴 로슨의 모습은 2027년 정식 시트 확보를 위한 그의 회복 탄력성을 잘 보여줍니다. 또한, 찰나의 실수가 레이스 주말 전체의 흐름을 얼마나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F1의 냉혹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입니다.
The details:
- 기록상으로는 8위를 차지했으나, FP2에서 베르스타펜과 겪은 사고로 인해 한 계단 밀려났습니다.
- 이후 Q2 랩 종료 시점에 적절히 감속하지 못해 파워 유닛의 램프다운(rampdown) 제한치를 초과했고, 이로 인해 기술적 실격 처리가 되었습니다.
- 피트 레인 출발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분투해 9위까지 올라왔으며, 이후 피아스트리와 콜라핀토의 페널티로 최종 7위에 올랐습니다.
- 재출발 상황에서 대시보드 글리치로 VSC(버추얼 세이프티 카) 메시지가 잠시 표시되어 순위를 잃는 불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 경기 후반 피에르 가슬리와의 순위 다툼 중, 1번 코너 락업 이후 가슬리가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점에 대해 '너그럽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What's next:
최근 4경기 중 3번이나 6점을 획득하며 총 83점을 기록한 로슨은 2027년 시트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래가 불투명한 만큼, 매 경기 모든 퍼포먼스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takes-responsibility-for-critical-error-a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