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스파의 '직선 구간' 패배에 무전으로 울분을 토하다
리암 로슨이 벨기에 그랑프리 종료 후 팀 무전을 통해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습니다. 레이싱 불스의 고질적인 직선 속도 부족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 벌어진 모든 휠 투 휠 접전에서 패배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로슨은 스파-프랑코샹에서 12위로 경기를 마쳤는데, 이는 최근 6경기 이후 처음으로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한 결과입니다. 반면 팀 동료 아비드 린드블라드는 업그레이드된 VCARB 03을 몰아 9위에 올랐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경기로 팀 내 심각한 성능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린드블라드는 새로운 엔진 커버, 롤 후프, 리어 윙이 포함된 최신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적용받았으며, 이것이 로슨이 케멜 스트레이트에서 팀 동료나 경쟁자들을 압도하지 못한 결정적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로슨이 린드블라드에 단 17포인트 차이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장비 불균형은 그의 챔피언십 캠페인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로슨과 린드블라드는 그리드 페널티로 인해 각각 7위와 9위에서 출발했으나, 16랩 로슨의 피트스탑 이후 두 사람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 오 루즈 구간에서 두 드라이버가 나란히 달렸을 때, 린드블라드가 로슨을 그래블 쪽으로 밀어냈습니다. 레이스 컨트롤은 다른 드라이버를 트랙 밖으로 밀어낸 점을 지적했지만 페널티는 부여하지 않았으며, 린드블라드는 에너지 전개 타이밍의 문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로슨은 케멜 스트레이트에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알핀의 두 드라이버에게까지 순위를 내주며 직선 속도의 치명적인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 로슨은 무전을 통해 "오늘 벌인 모든 휠 투 휠 승부에서 직선 구간 때문에 졌습니다. 제가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분노했습니다. 이에 엔지니어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이후 로슨은 미디어 인터뷰에서 팀의 전반적인 속도가 너무 느렸으며, 이번 경기는 "지는 싸움"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레이싱 불스는 로슨의 부진이 단순한 기술적 결함인지, 아니면 셋업 문제인지 빠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시즌 후반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로슨이 직선 구간에서 계속 손해를 보는 상황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팀은 전면적인 검토를 약속했지만, 로슨이 챔피언십 톱 10 지위를 지키고 다시 포인트 득점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신속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iam-lawson-racing-bulls-radio-spa-something-not-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