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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37년까지 10년 연장 계약 확정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37년까지 10년 연장 계약 확정

요약
F1, 라스베이거스 GP 2037년까지 10년 연장 확정. 3회 연속 매진, 32억 달러 경제 효과 창출. 미국 3전 체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다.

F1이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의 10년 연장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해당 레이스가 2037년까지 캘린더에 영구적으로 자리 잡게 됐다. 첫 세 차례 매진된 대회에서 32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이 이벤트는 상징적인 스트립 서킷에서 계속 개최된다.

중요한 이유:

이번 연장으로 라스베이거스는 F1의 미국 확장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오스틴, 마이애미와 함께 3전 미국 일정을 완성했다. 대부분의 그랑프리보다 긴 확정된 미래를 가진 이 결정은 리버티 미디어의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 약속과, 이 행사가 과감한 실험에서 글로벌 간판 대회로 빠르게 성장했음을 시사한다.

세부 내용:

  • 새 계약은 2037년까지이며, 2026년 레이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변함없는 6.2km 스트립 서킷에서 열린다. 벨라지오와 시저스 팰리스 같은 랜드마크를 지나며 차량은 시속 322km를 넘는다.
  • 재정적 영향: 2025년 한 해에만 이 레이스는 주 및 지방 세수 4,300만 달러를 창출했으며, 이 중 1,500만 달러는 초중등 교육(K-12)에 할당됐다.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재단은 비영리 단체에 2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 트랙 역사: 막스 베르스타펜이 2023년과 2025년 우승, 조지 러셀이 2024년에 승리했다. 2024년 레이스에서는 113회의 추월이 발생했고, 베르스타펜이 통산 4번째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 이 이벤트는 F1 영화를 통해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환경 혁신으로 인정받은 39에이커 규모의 팬 컴플렉스 '그랑프리 플라자'를 계속 운영한다.

향후 일정:

10년간의 약속과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라스베이거스는 캘린더에서 자신의 입지를 증명했다. 이번 연장은 팀, 팬, 지역 기업에 안정성을 제공하며, 이 레이스가 앞으로도 하이라이트로 남을 것을 보장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breaking-news/formula-1-confirms-las-vegas-grand-p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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