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W17 업그레이드 효과 가린 '노면 문제' 지적
키미 안토넬리가 혼란스러웠던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이 결과는 메르세데스에게 확신보다는 더 많은 의구심을 남겼습니다. 세팡에 W17을 위한 7가지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이번 수정 사항이 실제로 페이스를 높였는지 아니면 오히려 저해했는지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가 W17의 성능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이번 업그레이드의 효용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차량이 특정 트랙 표면에 체계적인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2026년 시즌까지의 개발 기준점을 잡지 못하게 만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됩니다.
The Details:
- 업그레이드 내용: 플로어 리딩 엣지, 플로어 외곽 페리미터, 플로어 바디, 사이드포드, 엔진 커버, 리어 서스펜션 페어링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 기술적 목표: 드래그 증가 없이 언더플로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다운포스를 높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노면 변수: 안토넬리는 세팡의 노후된 노면이 분석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잔드보르트에서 맥라렌과 비교해 페이스가 떨어졌던 점을 언급하며, 메르세데스가 오래된 노면에서 일관되게 고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경쟁사 현황: 메르세데스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이, 레드불은 플로어 수정을 통해 막스 베르스타펜의 폴 투 윈을 이끌어냈고, 페라리는 디퓨저 개선으로 루이스 해밀턴의 3위를 도왔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상황은 W17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경 변수에 대한 민감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W17이 여전히 선두권 경쟁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레드불이나 페라리에 비해 퍼포먼스 윈도우가 좁아 트랙 노후화와 같은 외부 요인에 훨씬 더 취약한 모습입니다.
What's next:
메르세데스는 다가오는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상대적으로 노면 상태가 좋은 싱가포르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W17의 새로운 에어로 방향성이 진일보한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kimi-antonelli-spots-overlooked-mercedes-weakness-as-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