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버튼, 르망 복귀 꿈꾸며 은퇴 결정 재고
젠슨 버튼이 은퇴한 지 6개월도 채 안 되어 벌써 복귀를 노리고 있다. 2009년 포뮬러 원 챔피언은 애스턴 마틴 발키리 AMR-LMH로 르망 24시에 출전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헬멧을 벗겠다는 결정을 번복할 뜻을 내비쳤다.
Why it matters:
버튼의 복귀는 세계 내구 선수권(WEC)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하이퍼카 클래스에 스타 파워를 더할 것이다. 또한 그에게 모터스포츠의 '트리플 크라운'(모나코 GP, 르망 24시, 인디 500 우승)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대기록은 그레이엄 힐만이 달성했다. 애스턴 마틴 앰버서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그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이다.
The details:
- 버튼은 2024년 11월 바레인 8시간 레이스를 끝으로 F1, 슈퍼 GT, WEC를 넘나든 화려한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 애스턴 마틴 칼럼에서 그는 "언젠가 애스턴 마틴 발키리를 타고 르망을 달리고 싶다. 드디어 에이드리언 뉴이가 디자인한 머신을 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F1에서 306회 출전, 15승, 2009년 타이틀을 따냈지만 뉴이 디자인 머신을 탄 적은 없었다.
- 뉴이가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에서 구상한 발키리 AMR-LMH는 현재 더 하트 오브 레이싱 팀을 통해 WEC에서 경쟁 중이다.
- 버튼은 르망에 네 번 출전했다. 2018년 리타이어, 2023년 개러지 56 NASCAR 진입, 2024년 9위, 작년 7위를 기록했다.
- 인디 500 도전에 대해서는 "그 드라이버들에게 큰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나에게 맞는 길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What's next:
버튼을 위한 공식적인 자리가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애스턴 마틴과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팀의 기존 WEC 프로그램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만약 출전 기회를 잡는다면 은퇴 불과 몇 달 만의 놀라운 복귀가 될 것이다. 그는 또한 팀메이트인 페르난도 알론소가 트리플 크라운에 가장 가까운 도전자라고 믿는다. 알론소는 이미 모나코와 르망 우승 경험이 있고, 2017년 인디 500에서는 아깝게 우승을 놓친 바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champion-reconsiders-motorsports-retirement-with-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