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앨리슨,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편애' 설 일축... "팀 문화에 전혀 없다"
메르세데스의 기술 이사 제임스 앨리슨이 팀이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를 조지 러셀보다 편애한다는 추측에 대해, 이러한 내부 편애는 팀 문화에 있어 "생소한(alien)" 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Why it matters:
키미 안토넬리가 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보다 41포인트 앞서 있는 반면, 조지 러셀은 캐나다와 바르셀로나에서의 리타이어 이후 50포인트 뒤처진 상황입니다. 메르세데스는 두 드라이버의 타이틀 경쟁을 지원하는 동시에 차고 내의 조화를 유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제임스 앨리슨의 이번 반박은 팀을 흔들 수 있는 내러티브를 차단하고, 스태프들의 연간 보너스와 상금이 드라이버 개인의 영광보다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성적에 달려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입니다.
The details:
- 라디오 쇼 'Nu Silver Arrows'에 출연한 제임스 앨리슨은 편애라는 개념이 메르세데스에 너무나 낯설어, 관련 논의를 하는 것이 마치 "다른 나라 언어를 듣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두 드라이버 모두가 성공할 때 모든 팀원이 혜택을 입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드라이버 간의 순위보다는 '1-2 피니시'를 달성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제임스 앨리슨은 한 드라이버가 수학적으로 타이틀 경쟁에서 탈락하고, 다른 드라이버가 라이벌과 챔피언 경쟁을 벌이는 특수한 경우에만 팀이 개입할 것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 특히 컨스트럭터 순위가 재정적 배당금과 내부 보너스를 결정하기 때문에, 메르세데스가 특정 드라이버를 밀어줄 유인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토토 울프 대표 또한 조지 러셀의 최근 부진을 단순한 불운으로 규정하며, 조지 러셀의 능력이 상실된 것이 아니라고 옹호했습니다.
What's next:
조지 러셀은 페라리를 저지하고 메르세데스의 컨스트럭터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해 시즌 초반의 폼을 되찾아야 합니다. 팀은 계속해서 드라이버들이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하겠지만, 루이스 해밀턴과 외부 라이벌들이 턱밑까지 추격해온 상황에서 여름 휴가 전까지 모든 결과가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ercedes-driver-favouritism-james-allison-kimi-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