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두한, 하스 F1 테스트 기회 획득... 2027년 시트 경쟁 합류
잭 두한이 오는 9월 14~15일 헤레스에서 열리는 하스의 '이전 차량 테스트(Testing of Previous Cars)' 세션에 참여하며, 2027년 정식 시트 확보를 위한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알핀과의 짧은 여정이 끝난 뒤 두한이 처음으로 F1 콕핏에 앉는 것입니다. 현재 하스의 고마츠 아야오 팀장은 에스테반 오콘의 팀 잔류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Why it matters:
하스의 두 번째 시트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마츠 팀장은 2027년을 위한 5명의 후보 명단을 확정했으며, 이제 두한과 도요타가 후원하는 드라이버들이 실제 트랙 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The details:
- 알핀에서 7경기를 치른 잭 두한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소속의 리저브 드라이버 료 히라카와 및 2024 슈퍼 포뮬러 챔피언 츠보이 쇼와 함께 VF-25를 몰게 됩니다.
- 이번 헤레스 테스트에 앞서 진행된 포르티망 세션에서는 현 F3 챔피언 라파엘 카마라가 히라카와, 맥라렌 리저브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와 함께 인상적인 주행을 선보였습니다.
- 패독에서는 고마츠 팀장이 오콘과 결별할 경우, 페라리의 지원을 받는 브라질 출신 카마라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 도요타는 32세의 히라카와가 그리드에 진입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며, 히라카와는 이미 올해 두 차례의 FP1 세션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 한편, 레드불 리저브인 츠노다 유키가 이 시트에 앉을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What's next:
고마츠 팀장은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결정의 시간이 "매일 아침 하루씩 가까워지고 있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굵직한 드라이버 이적 소식들이 나오며 시장이 어느 정도 진정된 만큼, 하스는 2027년 올리버 베어만의 파트너를 누구로 정할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ack-doohan-haas-test-esteban-ocon-2027-s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