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모나코 FP1서 기이한 충돌로 첫 레드 플래그 유발
아이작 하자르가 금요일 오전 첫 번째 연습 세션에서 모나코 그랑프리 주말 첫 레드 플래그를 불러일으켰다. 잔여 25분을 남기고 풀 시케인(턴 16) 출구에서 레드불을 기이한 방식으로 크래시한 것. 신인 드라이버는 배리어에 노즈부터 부딪힌 뒤 시케인을 미끄러져 반대편 벽에 충돌했고, 차량은 다시 트랙 중앙으로 튕겨 나오며 잔해를 흩뿌렸다.
Why it matters:
모나코에서 연습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 하자르의 실수는 레드불이 귀중한 트랙 데이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FP2 전에 상당한 수리 작업을 남겼다.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신인에게 좁은 모나코 거리에서의 실수는 자신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RB22가 세션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보였던 터라 시점이 더욱 뼈아프다.
The details:
- 사고 내용: 턴 16 출구에서 컨트롤을 잃어 배리어에 첫 접촉한 뒤 시케인을 미끄러져 반대편 벽에 충돌. 충격으로 차량과 잔해가 트랙을 가로질러 레드 플래그가 발령됐다.
- 무전 반응: 레드불 드라이버는 즉시 무전으로 차량이 '스냅'했다고 보고했으며, 어떻게 사고가 발생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 세션 리더: 레드 플래그 당시 페라리의 키미 안토넬리가 타임시트 선두에 있었고, 이후 세션이 몇 분 재개됐지만 순위에 큰 변동은 없었다.
- 손상: 하자르 차량의 왼쪽 리어 코너가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보이며, 팀은 FP2 전에 섀시와 서스펜션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What's next:
레드불의 정비사들은 오후에 시작되는 두 번째 연습 세션에 맞춰 RB22를 수리하기 위해 촉박한 시간과 싸워야 한다. 하자르는 빠르게 재정비해야 한다. 모나코의 좁은 레이아웃은 실수에 대한 여유가 거의 없으며, 망설임이 남아 있으면 추가 트랙 타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팀은 텔레메트리를 분석해 급격한 스냅에 기계적 문제가 기여했는지도 파악할 예정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bizarre-isack-hadjar-crash-triggers-first-monaco-re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