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헐켄버그, 바르셀로나에서의 황당한 리타이어에 경악: "커리어 통틀어 이런 일은 처음"

헐켄버그, 바르셀로나에서의 황당한 리타이어에 경악: "커리어 통틀어 이런 일은 처음"

요약
니코 헐켄버그가 스페인 GP에서 튀어 오른 돌 하나로 인해 비상 스위치가 작동하는 황당한 사고로 리타이어했습니다. 포인트가 절실했던 아우디 팀에게는 매우 뼈아픈 결과입니다.

니코 헐켄버그의 스페인 그랑프리가 F1 커리어 역사상 가장 기괴한 리타이어 중 하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8랩에서 튀어 오른 돌 하나가 아우디 차량의 비상 정지 스위치를 작동시키면서 차가 완전히 멈춰버린 것입니다. 여러 상위권 드라이버들이 문제를 겪으며 혼돈이 이어진 경기 후반부, 포인트 획득 가능성이 높았던 헐켄버그에게는 너무나 뼈아픈 사고였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 웍스 팀은 현재 결과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시즌 멜버른에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거둔 단 한 번의 득점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엔진 결함으로 2위에서 밀려나고 샤를 르클레르가 경기 후반 파워 스티어링 문제를 겪는 등 이례적인 혼돈이 발생한 상황에서, 헐켄버그의 DNF는 팀에 꼭 필요한 컨스트럭터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셈이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사고는 28랩 12번 코너에서 헐켄버그가 레이싱 불스의 리암 로슨과 배틀을 벌이던 중 발생했습니다. 로슨이 코스를 벗어나며 튀긴 자갈들이 아우디 차량을 덮쳤습니다.
  • 돌 하나가 카본 파이버 노즈콘을 뚫고 들어가 콕핏 안전 장치에 박혔고, 이것이 비상 정지 스위치를 정확히 작동시켜 즉시 모든 전원을 차단했습니다.
  • 헐켄버그는 전원이 완전히 꺼진 차를 그대로 밀어 피트로 돌아왔으며, 오랜 커리어 동안 이런 일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8위라는 인상적인 성적으로 경기를 마친 로슨 역시, 자신의 코스 이탈이 결과적으로 경쟁자를 레이스에서 탈락시켰다는 사실에 눈에 띄게 당황한 모습이었습니다.

What's next:

아우디는 또 한 번의 가혹한 불운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도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마무리했습니다. 헐켄버그는 빠르게 운이 돌아오길 바랄 것이며, 로슨은 루키 시즌의 강력한 상승세를 몰아 다음 라운드에 임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6952-never-in-my-career-hulkenberg-stunned-by-freak-barce...

logoF1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