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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너, BYD의 F1 신규팀 합설 협상 중

호너, BYD의 F1 신규팀 합설 협상 중

요약
크리스티안 호너가 BYD의 지원을 받는 새 F1 팀 창설을 추진 중이며, 지난주 프랑스에서 협상이 진행됐다.

지난해 레드불에서 해고된 크리스티안 호너가 중국 전기차 대기업 BYD의 지원을 받는 새 F1 팀을 이끌며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 호너와 BYD 부사장 스텔라 리는 지난주 프랑스 남부에서 회동했으며, 소식통은 이 자리가 긍정적이고 진지했다고 전했다.

Why it matters:

BYD의 진출은 중국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를 F1에 데려오며 스포츠의 글로벌 매력과 상업적 입지를 넓힌다. 호너에게는 팀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완전한 통제권을 되찾을 기회다. 알핀이나 애스턴 마틴의 지분 일부로는 만족하지 않았던 그에게 더 적합하다.

The Details:

  • 호너는 칸 영화제에서 열린 BYD 행사에서 리를 만나 F1 협력을 논의했다.
  • 레드불과의 경쟁 금지 조항이 만료되어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다.
  • 호너의 목표: 팀 프린시펄 역할이 아닌 재정적 소유권이나 CEO급 통제권을 원한다.
  • BYD의 입장: BYD는 오랫동안 F1을 기술 쇼케이스로 주목해왔다. 리는 앞서 중국에서 F1 CEO 도메니칼리를 만나 "F1은 기술을 시험할 진정한 기회"라고 밝혔다.
  • BYD는 기존 팀의 지분 일부보다는 새 팀(12번째 엔트리)을 시작하는 쪽을 선호한다. 단, 완전 소유권이 가능하다면 협상 가능.

What's Next:

  • 호너는 알핀 지분을 두고 메르세데스와 경쟁 중이나, BYD 프로젝트가 F1 승인을 받으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 FIA 회장 모하메드 벤 술라옘은 중국 제조사의 진입을 지지하며 FOM도 승인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 신생 팀은 시간이 걸리며, 캐딜락의 사례처럼 F1이 엔트리 절차를 다시 열어야 한다.

호너와 BYD의 파트너십은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horner-in-talks-over-new-byd-f1-team-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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