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리카르도, 인디 500 '너무 무서워' 솔직 고백
다니엘 리카르도가 인디애나폴리스 500 출전 계획이 없다고 인정하며, "정말 무섭다"고 밝혔다. 전 F1 드라이버는 이번 주말 인디 500에 게스트로 참석해 자신의 와인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지만, 직접 경주에 나설 의향은 없다고 못 박았다.
왜 중요한가:
리카르도의 발언은 F1과 인디카 간의 명확한 차이를 보여준다. 두 시리즈 모두 엘리트 오픈휠 레이싱이지만, 오벌 서킷과 고속 팩 레이싱의 독특한 도전 과제는 막스 베르스타펜을 비롯한 노련한 F1 드라이버조차 부담스러워할 정도의 위험을 수반한다. 이는 현대 F1 챔피언 중 인디 500에 도전한 사례가 거의 없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세부 내용:
- 리카르도는 인디 500을 앞두고 코너 데일리의 '스피드 스트리트' 팟캐스트에 출연했다(데일리는 8번 그리드에서 출발).
- "완전히 달라요. 여러분이 하는 일은… 정말 무서워요."라고 리카르도가 말했다.
- 그는 F1 드라이버가 우월하다는 뜻이 아니라며 "우리는 모두 레이싱을 사랑할 뿐입니다. 특히 오벌 트랙은 완전히 다른 분야예요."라고 강조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앞서 "거기서 목숨을 걸고 다칠 필요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리카르도도 같은 생각이다.
- 리카르도는 호주에서 열린 스프린트 카 경기를 관람하며 "미친 듯이 멋지고,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전체적인 맥락:
인디 500은 여전히 모터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지만, 최근 수십 년간 톱 F1 인재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F1 출신 우승자는 1965년 짐 클라크며, 현역 F1 드라이버 중 도전 사례는 손에 꼽힌다. 리카르도의 솔직한 고백은 오벌 레이싱의 신체적·정신적 요구가 완전히 다른 영역임을 재확인시킨다.
다음은?:
리카르도는 이번 주말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관중으로 머물며 레이싱 시트 대신 와인 브랜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의 F1 경력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스탠드에서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팬으로 남을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daniel-ricciardo-reveals-scared-shitless-moment-in-f1-...





